[알림]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발간하는 소식지 <사파동행> 27호가 2026년 09월 08일 나왔습니다.
홈페이지 https://sapafund.org/?p=14187
웹진 https://stib.ee/KsGO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15주년을 맞으며
15년의 노동연대운동사(2011~2026) – 연대와 투쟁의 굴곡과 진퇴의 시간

-‘파업기금’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재한 민주노조운동에서 ‘사회적 파업기금’을 사회적 연대로 모으자는 제안
-일회적이고 주관적인, 개인적인 연대를 벗어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고 객관적인, 그래서 ‘준비된 파업’을 위한 ‘준비된 연대’를 지향
-단 한번의 제대로 된 승리, 당사자주의의 극복, 연대에서 동맹으로 나아가는 세 가지 과제
“노동조합보다 파업이 먼저였고, 파업기금이 먼저였습니다. 파업권은 노동자의 ‘권리’이기 이전에 무기였고 집합행위였습니다. 그 계급투쟁의 역사와 전통이 한국에서 사라졌습니다….자본과 국가의 대응에 비해 조직화된 노동은 ‘파업기금’에 대한 문제의식이 형성되지 못하였습니다. 파업기금은 노동계급이 자신을 파업하는 주체로 정립하는 자기 선언이자 주체적인 준비과정입니다. 파업기금의 부재는 형사상 손해배상과 민사상 가압류등의 패키지와 결합하여 급기야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완전히 유명무실화하는 기제로 공고화되었습니다… 사파기금 15년, 연대운동 15년이 된 2026년에도 이는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이고, 아직 미완성의 도전적 과제입니다.”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권영숙 대표 기조 발언
후기 전문 https://sapafund.org/?p=13966
기조발언 https://sapafund.org/?p=14099
사진앨범 https://sapafund.org/?p=13967

=사회적파업연대기금X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좌파와 계급적 노조운동의 존재 정립을 향한 기획(3)
강원지역노동정세토론회
“이재명 정권의 자산계급정치, 메가 프로젝트 해부, 그리고 한국노동운동의 방향”
강연자: 권영숙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소장)
– 일시: 2026년 9월 19일 오후 6시
– 장소: 민주노총 강원본부 대회의실 (춘천시 효자로 116)
=지역활동가 집담회 오후 7시 30분
“민주노총 지역본부의 역할과 방향”
“강원지역 노조운동 현황”
주최: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공동주관: 강원결집, 금속노조강원지회준비위원회
전문 https://sapafund.org/?p=13874

= [사파연대]
– 이주노동자 2차 전국공동행동대회 260816

서울 보신각 집회 후 광화문을 거쳐 청와대까지 행진
9월 13일 전국이주노동자대회로 더욱 사회적 연대의 폭을 넓혀가기로
“우리는 특별하거나 특이한 것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마땅히 보장돼야 할 권리를 요구하는 것뿐이며 현대중공업은 별개의 법을 가진 국가가 아니고, 모든 사람은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
전문 https://sapafund.org/?p=14143

= [사파연대]
– 지혜복 동지와 A학교 공대위 저녁 선전전 연대 260803

이 투쟁이 단지 지혜복 교사 복직만을 위한 것이 아니게 된 이유
학교 안의 민주화는 여전히 우리 앞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전문 https://sapafund.org/?p=14118

= [노동현장 소식]
– HL만도 평택공장 고 김승모 중대재해사망 항의투쟁

반복되는 위험의 외주화, 반복되는 노동자의 죽음
49일 장례 미룬 유족의 바람 “유가족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
고 김승모 청년의 어머니는 “조금만 더 안전에 관심을 가졌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라며 “한 사람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여긴 책임자들이 반드시 처벌받고 다시는 하청노동자들이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지 않도록 작업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고 김승모 청년 빈소: 경기 평택시 안중장례문화센터
전문 https://sapafund.org/?p=14180

= [연구소 소식]
–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책읽기 ‘민책클럽’

21세기 자본주의의 전환과 노동 – 2026년 9월에 읽을 책
비버리 실버, 2003 <노동의 힘: 1870년 이후의 노동자운동과 세계화>
민책클럽은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의 대중적인 공개 책읽기 클럽입니다.
참여 신청: https://bit.ly/민책클럽202609
<전망과실천>구독: bit.ly/전망과실천구독
후원: https://bit.ly/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_________________
+ 연대와 후원에 참여하는 방법
bit.ly/사파기금연대
bit.ly/기금단체후원
bit.ly/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사파동행>27호 입니다. 격월 (둘째 주 화요일)로 발행되니 많은 성원 바랍니다!
사회적 연대로 희망을 모으는<사파동행> 27호(2026.09.08.)
사회적파업연대기금 15주년을 맞으며
15년의 노동연대운동사 (2011~2026) – 연대와 투쟁의 굴곡과 진퇴의 시간들
-‘파업기금’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재한 민주노조운동에서 ‘사회적 파업기금’을 사회적 연대로 모으자는 제안 
-일회적이고 주관적인, 개인적인 연대를 벗어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고 객관적인, 그래서 ‘준비된 파업’을 위한 ‘준비된 연대’를 지향
-단 한번의 제대로 된 승리, 당사자주의의 극복, 연대에서 동맹으로 나아가는 세 가지 과제


“노동조합보다 파업이 먼저였고, 파업기금이 먼저였습니다. 파업권은 노동자의 ‘권리’이기 이전에 무기였고 집합행위였습니다. 그 계급투쟁의 역사와 전통이 한국에서 사라졌습니다….자본과 국가의 대응에 비해 조직화된 노동은 ‘파업기금’에 대한 문제의식이 형성되지 못하였습니다. 파업기금은 노동계급이 자신을 파업하는 주체로 정립하는 자기 선언이자 주체적인 준비과정입니다. 파업기금의 부재는 형사상 손해배상과 민사상 가압류등의 패키지와 결합하여 급기야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완전히 유명무실화하는 기제로 공고화되었습니다…노동자들 스스로 파업기금을 조성하지 못한다면 사회적 연대로 파업기금을 조성해야합니다. “사파기금 15년, 연대운동 15년”이 된 2026년에도 이는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이고, 아직 미완성의 도전적 과제입니다.”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권영숙 대표 기조 발언 

사회적파업연대기금X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좌파와 계급적 노조운동의 존재 정립을 향한 기획(3) 
강원지역 노동정세토론회
“이재명 정권의 자산계급정치, 메가 프로젝트 해부, 그리고 한국 노동운동의 방향”

강연자: 권영숙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소장)

– 일시: 2026년 9월 19일 오후 6시 

– 장소: 민주노총 강원본부 대회의실 (춘천시 효자로 116)

=지역활동가 집담회 오후 7시 30분

 “민주노총 지역본부의 역할과 방향” 

 “강원지역 노조운동 현황”

 

✔️이론적 실천의 무기를 들고, 노동이 조직노동 너머 사회적 노동으로, 좌파가 철학의 빈곤과 대안의 무능함을 떨치고 더 넓고 깊은 정치적 좌파로 나아갈 수 있길 바라는 기획

✔️노동자 민중의 급진적 힘을 조직하는 현장과 지역운동의 길

✔️지구적 자본주의의 체제전환기, 노동정치와 노동운동의 좌파적인 방향

주최: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공동주관: 강원결집, 금속노조강원지회준비위원회

[기금조성]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1만인, 1만원, 1만 계좌 만들기‘
사회적 파업과 사회적 연대가 만나는 기회이며, 사회적 연대의 최소한의 직접행동이며, 이 땅에서 노동자의 파업권을 노동의 시민권으로 긍정하는 운동입니다.
사파기금 조성에 참여하는 방법
“노동이 돈앞에 스러지지 않는 사회적 연대를 위하여”
“1만인, 1만원, 1만구좌 정기이체 직접행동”에 연대자로 함께 해주세요.
👉 링크에서 바로 참여하기
직접 이체:  국민은행 012501-04-23025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단체재정 후원하는 방법
단체 재정 후원금을 따로 받습니다. 기금활동의 안정을 위해서 사파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 링크에서 바로 참여하기
직접 이체 : 국민은행 822401-04-122822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사파연대] 이주노동자 2차 전국공동행동대회 260816
서울 보신각 집회 후 광화문을 거쳐 청와대까지 행진
9월 13일 전국이주노동자대회로 더욱 사회적 연대의 폭을 넓혀가기로

“우리는 특별하거나 특이한 것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마땅히 보장돼야 할 권리를 요구하는 것뿐이며 현대중공업은 별개의 법을 가진 국가가 아니고, 모든 사람은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

[사파연대] 지혜복 동지와 A학교 공대위 저녁 선전전 연대 260803
이 투쟁이 단지 지혜복 교사 복직만을 위한 것이 아니게 된 이유
학교 안의 민주화는 여전히 우리 앞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노동현장소식] HL만도 평택공장 고 김승모 중대재해사망 항의투쟁
반복되는 위험의 외주화, 반복되는 노동자의 죽음
49일째 장례 미룬 유족의 바람 “유가족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

고 김승모 청년의 어머니는 “조금만 더 안전에 관심을 가졌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라며 “한 사람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여긴 책임자들이 반드시 처벌받고 다시는 하청노동자들이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지 않도록 작업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고 김승모 빈소: 경기 평택시 안중장례문화센터

[연구소 소식]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책읽기 ‘민책클럽’
21세기 자본주의의 전환과 노동 – 2026년 9월에 읽을 책
비버리 실버, 2003 <노동의 힘: 1870년 이후의 노동자 운동과 세계화>
민책클럽은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의 대중적인 공개 책읽기 클럽입니다.

참여 신청: https://bit.ly/민책클럽202609

<전망과실천>구독: bit.ly/전망과실천구독

후원: https://bit.ly/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알림] 유튜브채널 “sapafund” 많이 구독해주세요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유튜브에 고유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사파기금의 유튜브채널 이름은 ‘사파기금(sapafund)’입니다.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고 있습니다.  행사와 토론회 전체내용과 자체 제작한 콘텐츠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파기금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연대자들과 관심있는 이들은 유튜브 사파채널을 방문하여 구독해주세요. 가입자가 늘면 라이브 방송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sapafund
*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의 홈페이지 dem-labor.org를 많이 방문해주세요.
트윗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와 함께 해주세요.
매달 새로운 글이 오릅니다. 좌파적 관점에서 국내 노동과 정치경제, 국제정치경제 질서에 대해 분석하는 글들을 자체적으로 집필하여 올립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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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거부 Unsubscribe

HL만도 평택공장 고 김승모 중대재해사망 항의투쟁

사망 49일째, 아직도 장례를 치르지 못한 채 진상규명을 위한 정보공개 청구하기로 

스물여덟 살 청년 노동자가 일하다 목숨을 잃었다
2026년 7월 22일, 경기 평택시 HL만도 공장에서 금속가공설비를 점검하던 20대 하청업체 노동자 고 김승모 씨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오후 업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당일 고인의 업무는 머시닝센터(MCT)라는 커다란 상자 같은 기계의 윤활유를 점검하고 보수하는 일이었다. 고인은 11호기의 작업이 마무리 될 무렵 12호기의 상태를 미리 확인해보라는 지시를 받았고 혼자 12호기로 들어갔다가 갑작스럽게 기계가 가동되면서 몸이 끼이게 되었다.
원래 작업은 2인 1조로 이루어져야 했지만, 어째서인지 그날은 고인이 혼자서 작업을 했다. 게다가 원청은 작업을 서두르면서 현장에 안전관리자도 배치하지 않았다.

안전장치도 없고, 안전관리자도 없던 현장
고인이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12호기는 다른 하청업체에서 다른 작업을 마친 상태였다. 그래서 가동을 하기 직전 시운전을 해보기 위해 고인이 12호기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곧 이 기계가 가동될 거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12호기를 가동했던 작업자 역시 안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원청의 직접적인 감독관리하에서 비껴나있는 하청 노동자, 그리고 서로 다른 하청업체들이 동일 공간, 그것도 위험이 도사리는 산업현장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고 빈번한 풍경이었다.
게다가 MCT라는 기계장치는 원래 안에 사람이 있으면 가동되지 않도록 인터록(interlock) 장치가 되어 있지만 해당 기계는 구형이라 인터록 장치가 한쪽만 되어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고인이 안에 있었지만 기계는 아무런 저항 없이 가동이 되었다. 이렇게 위험한 기계안에서 여러 하청업체가 근접해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현장에는 원청의 안전관리자는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고인이 119에 실려가는 와중에도 노동조합에는 전혀 알리지 않아 우연히 한 조합 간부가 구급차를 보게 되어 한 발 늦게 사고 소식이 알려졌다.

“조금만 더 안전에 관심을 가졌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였다.”
유가족은 참혹한 현장을 확인하고 노조에 장례에 관한 교섭을 위임한 가운데 사측과 싸우고 있다. 고 김승모의 부모는 이런 노동조건을 이대로 방치하면 아들과 같은 청년들이 또 비슷한 사고를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하여 김승모의 부모는 아들의 죽음에 대해 회사 차원의 진상규명과 사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목표로 싸움을 시작했다. 그러나 49재인 9월 8일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유족들은 아직도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조금만 더 안전에 관심을 가졌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라며 “한 사람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여긴 책임자들이 반드시 처벌받고 다시는 하청노동자들이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지 않도록 작업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HL만도의 정몽규 회장과 평택 만도공장, 그리고 산업재해만큼은 근절하겠다고 공약했던 이재명 정부는 유족의 요청에 어떤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진상규명을 위한 정보공개도 하지않아 유족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절차를 밟기 시작하였다.

9월 8일, 김승모 청년 노동자가 죽은 지 49일째다.
그는 싸늘한 시신으로 차가운 영안실에서 남아 아직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고 있다.
고 김승모 청년 빈소는 경기 평택시 안중장례문화센터(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서동대로 1931-11)에 위치해 있다. 영안실이 쓸쓸하지 않도록 조문행렬이 이어지길 바란다.

고 김승모 청년의 사진이 있는 카드뉴스. 출처: 금속노조

고 김승모 청년의 어머니가 8월 21일 청와대 인근에서 열린 ‘만도 평택공장 비정규직 고 김승모 추모제’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알림]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발간하는 소식지 <사파동행> 26호가 2026년 07월 14일 나왔습니다.
홈페이지 https://sapafund.org/?p=13952
웹진 https://stib.ee/ApTM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15주년
‘사파기금 15년, 연대운동 15년’ : 회고와 축하의 자리

사파기금과 함께 노동자 민중연대에 15년간 함께 해오신 연대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26. 07. 25(토) 오후 2시
장소: 서울 정동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1부. 25회 사파포럼 “15년의 노동연대운동사 (2011- 2026)”
2부. 15주년 자축연 “건배사 및 이야기 나눔”
전문 https://sapafund.org/?p=13925

= [기금 연대]
–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지부장의 지혜복 고공농성 연대구속 첫 재판 방청투쟁 260625
연대는 틀리지 않았다!
법 적용의 비일관성은 법의 계급적 성격을 질문하게 만든다..
전문 https://sapafund.org/?p=13892
–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지부장 면회 및 옥중단식 지지 구치소 앞 피켓팅 260529
고진수 고공농성 336일에 이어 구속 45일차, 옥중단식 8일차
사파기금, 영치금 채우기 캠페인에 이어 구치소 앞 단식지지 첫 피켓팅
전문 https://sapafund.org/?p=13874

= [노동현장 소식]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의 나쁜 계약 폐지 노조가입 투쟁

‘나쁜 계약’에 맞서 싸우고자 거리로 나왔다.
이주노동자들은 스스로 떨쳐 일어섰다. 이제 엄호 투쟁이 중요하다.
7월5일 ‘전국 이주노동자공동행동대회’에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은 나란히 주최로 나섰다. 노동  연대자들은 함께 힘을 보태기 위해서 연대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전문 https://sapafund.org/?p=13940

= [연구소 소식]
–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3주년 심포지엄 260627

대주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균열과 혼돈 속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역사적으로 되묻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일시 : 2026년 6월 27일(토) 오후 2시
–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5층 민주노총 교육장
_________________
+ 연대와 후원에 참여하는 방법
bit.ly/사파기금연대
bit.ly/기금단체후원
bit.ly/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사파동행>26호 입니다. 격월 (둘째 주 화요일)로 발행되니 많은 성원 바랍니다!
사회적 연대로 희망을 모으는<사파동행> 26호(2026.07.14.)
사회적파업연대기금 15주년
‘사파기금 15년, 연대운동 15년’: 회고와 축하의 자리 
사파기금과 함께 노동자민중연대에 15년간 함께 해오신 연대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26. 07. 25(토) 오후 2시
장소: 서울 정동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하 사파기금)이 올해 15주년을 맞았습니다.15년간 투쟁의 현장에 함께 하며 “노동자가 돈 앞에 스러지지 않는 사회적 연대”로 사파기금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해왔던 운동과 투쟁, 연대의 역사를 회고하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011년부터 2026년까지 “사회적 파업과 사회적 연대”의 경험들을 짚어보고, 다가올 새로운 투쟁을 준비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노동자들과 연대자들이 하나가 되어 흔들림없이 걸어갈 수 있도록, 사파기금 15년을 자축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1부. 25회 사파포럼 “15년의 노동연대운동사 (2011- 2026)”
= 2부. 15주년 자축연 “건배사 및 이야기 나눔”

*사파기금 15주년 축하를 파업기금 조성을 위한 CMS연대와 단체 후원으로 표현해주세요.
bit.ly/사파기금연대 
bit.ly/기금단체후원
[기금 연대]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지부장의 지혜복 고공농성 연대구속 첫 재판 방청투쟁 260605
-연대는 틀리지 않았다!
법 적용의 비일관성은 법의 계급적 성격을 질문하게 만든다.
불의와 자본에 맞서 투쟁하던 이가 국가와 정권에 의해 인신이 구속되었을 때 감옥 안에서는 옥중단식을 하고 외부에 있는 동지들은 구름같이 방청투쟁으로 힘을 모읍니다…
단식투쟁하는 이의 ‘옥중투쟁’ 바라지를 제대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근데 과연 그것은 제대로 되고 있습니까? 고진수동지에 대한 동지애와 연대의식은 어떻게 발휘되고 있습니까?..
법복귀족들은 똑똑히 알아야할 것입니다! 법 적용의 비일관성은 법이 가진 계급적 성격을 질문하게 만듭니다.
[기금 연대]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지부장 면회 및 옥중단식 지지 구치소앞 피켓팅 260529
고진수 고공농성 336일에 이어 구속 45일차, 옥중단식 8일차
사파기금, 영치금 채우기 캠페인에 이어 구치소 앞 단식 지지 첫 피켓팅
세종호텔 자본이 코로나19를 핑계로 감행한 부당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회사 앞 농성장을 사수하면서 투쟁중인 그에게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을 덧씌우는 것 자체가 국가기구의 노동 탄압입니다…
구치소는 단식하는데 최악의 조건입니다. 효소 반입도 안된다고 하고, 유일하게 먹는 소금도 심지어 식당에서 쓰는 꽃소금이라고 합니다. 죽염으로 대체하거나 적어도 천일염으로 대체했어야 합니다.
[기금조성]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1만인, 1만원, 1만 계좌 만들기‘
사회적 파업과 사회적 연대가 만나는 기회이며, 사회적 연대의 최소한의 직접행동이며, 이 땅에서 노동자의 파업권을 노동의 시민권으로 긍정하는 운동입니다.
사파기금 조성에 참여하는 방법
“노동이 돈앞에 스러지지 않는 사회적 연대를 위하여”
“1만인, 1만원, 1만구좌 정기이체 직접행동”에 연대자로 함께 해주세요.
👉 링크에서 바로 참여하기
직접 이체:  국민은행 012501-04-23025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단체재정 후원하는 방법
단체 재정 후원금을 따로 받습니다. 기금활동의 안정을 위해서 사파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 링크에서 바로 참여하기
직접 이체 : 국민은행 822401-04-122822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노동현장 소식]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의 나쁜 계약 폐지 노조가입 투쟁
‘나쁜 계약’에 맞서 싸우고자 거리로 나왔다. 
이주노동자들은 스스로 떨쳐 일어섰다. 이제 엄호 투쟁이 중요하다.
이들의 투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현대중공업이 이미 걷어들인 이들의 식대비 각 51만원씩 2023년부터 공제해온 밥값을 되돌려주는 것은 ‘승리’라고 말할 수조차 없다. ‘갈취’당한 돈을 다시 받은 것뿐이므로. 현대중공업이 여전히 성과 차등임금제 도입을 통해 성과등급을 매기고 이에 따라 저성과자들을 해고하겠다는 ‘나쁜 계약’서를 철회하지 않는한, 나쁜 계약은 폐지된 것이 아니다.  심지어 이 나쁜 계약은 노동조합에 가입한 이주노동자들을 ‘저성과자’로 몰아 해고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이주노동자들에게 해고는 바로 본국으로 강제 송환에 해당한다. 이제 막 용기를 내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노조에 가입한 이주노동자들의 해고를 저지하고 더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자의 국제적 단결 속에서 노조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나쁜 계약 철회” 투쟁은 계속되어야한다. 
7월5일 ‘전국 이주노동자공동행동대회’에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은 나란히 주최로 나섰다. 노동  연대자들은 함께 힘을 보태기 위해서 연대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이제 자신의 소속 조합원이 된 이주노동자들을 엄호하는데 현대중공업노조, 금속노조, 민주노총은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것이다.
[연구소 소식]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3주년 심포지엄 260627
대주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균열과 혼돈 속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역사적으로 되묻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일시 : 2026년 6월 27일(토) 오후 2시
–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5층 민주노총 교육장 
※[알림] 유튜브채널 “sapafund” 많이 구독해주세요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유튜브에 고유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사파기금의 유튜브채널 이름은 ‘사파기금(sapafund)’입니다.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고 있습니다.  행사와 토론회 전체내용과 자체 제작한 콘텐츠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파기금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연대자들과 관심있는 이들은 유튜브 사파채널을 방문하여 구독해주세요. 가입자가 늘면 라이브 방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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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새로운 글이 오릅니다. 좌파적 관점에서 국내 노동과 정치경제, 국제정치경제 질서에 대해 분석하는 글들을 자체적으로 집필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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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의 나쁜 계약 폐지 노조가입 투쟁

“나쁜 계약 철회하라!” “Free Job Change!”

-이주노동자들은 스스로 떨쳐 일어났다. 이제는 엄호 투쟁이 중요하다.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의 나쁜 계약 폐지 투쟁
지난 7월 5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앞에서 전국이주노동자 공동행동대회가 열렸다. 그동안 HD현대중공업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억압을 강화해왔다. 거액의 밥값을 공제하고,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았고, 새로운 “나쁜” 근로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내밀었다. 이 날 스리랑카와 베트남, 네팔, 방글라데시 등 여러 나라에서 온 이주 노동자들이 “나쁜 계약 철회하라!” “Free Job Change!”를 외치며 하나가 되었다.

HD현대중공업에는 E-7-3(기능인력) 비자로 현대중공업과 직접고용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 이주노동자 약 1,600여 명이 일을 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선 결정적 계기는 지난 5월 27일, 이주노동자들에게 새로운 근로계약서를 일방적으로 내밀면서였다. 6월 1일부터 기본급을 대폭 삭감하고, 성과에 따라 임금을 차등지급하고, 낮은 평가를 받으면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한마디로 이주노동자들에게 “나쁜 계약”인 것이다. 게다가 모든 노동자들의 식사가 무료인데 이들에게는 밥값을 매월 51만원씩 2023년부터 공제해왔고 이에 대한 직접적인 분노도 차곡 차곡 쌓였다.
많은 이주 노동자들이 계약서에 서명하는데 부정적이었지만, HD현대중공업은 회유와 재계약 거부와 재취업 봉쇄 등으로 협박했다. 그리고 이주 노동자들은 분노를 모아서 함께 저항하기 시작했다.

‘나쁜 계약’에 맞서 싸우고자 거리로 나왔다
처음 20여 명의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이 울산의 이주노동자연대단체를 찾아왔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마치 80년대 민주노조가 처음 들어섰을 때, 노동자들이 참고 참고 참았던 분노를 터트리면서 ‘노동조합’을 발견하고, 스스로 ‘민주노조’라는 이름의 노조를 만들었던 때처럼, 이주노동자들은 스스로 조직하기 시작하엿다.
조심스럽게 연 6월 13일 1차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6월 17일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앞 2차 집회, 6월 26일 투쟁 문화제를 거치면서 스리랑카 출신 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네팔 그리고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결합하였다. 그리고 한달도 채 안된 지난 7월 5일 전국 이주노동자 공동행동대회를 열게 된 것이다.
이주노동자들이 스스로 움직이면서 전국의 이주노동자들이 이에 호응하기 시작하였고 7월 5일 집회는 말그대로 ‘전국 이주노동자 공동행동’ 대회가 되었다. 또한 공동행동대회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전국금속노동조합,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대회, 울산이주민센터, 사람이왔다 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등이 함께 하였다.
이날 대회에서 압권은 대회에 참석한 이주노동자들 가운데 대표단이 결의하여 가입원서를 쓰고, 이어 이주노동자들이 즉석에서 노조 가입원서를 쓴 것이다.

HD현대중공업의 파렴치한 작태, 침묵하는 고용노동부, 그리고 대통령의 말
HD현대중공업은 7월5일 오전, 집회가 열리기 전에 이주노동자들의 급여에서 공제한 식비를 1인당 평균 700만 원 가량 돌려주기로 했다고 서둘러 발표했다. 대신 임금은 삭감하고 성과차등임금제 도입은 강행하겠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주노동자들의 동의 없이 울산페이 가입 강요를 하고 있다.
이는 최근 임금 대신 ‘지역 화폐’를 지불하자는 근로기준법을 민주당 소속 의원이 입법제안했다가 반발 속에서 철회한 것과 기묘하게 연결되는 일이다. 지역화폐로 임금을 지급하자는 법안 제안 설명에는 이주 노동자들이 임금을 챙겨 자국으로 송금하지 않고 한국내에서 쓰게 만들기 위해서라는 취지도 있다고 한다. 이런 주장이 집권 민주당 국회의원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 에사롭지 않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지난 6월 4일 “일하는 사람 모두가 존중받는 현장으로” 를 이야기 하며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방지대책’을 세웠지만 이것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면 HD현대중공업이 왜 7월 5일까지 침묵하고 있었던 걸까? 인권침해를 사전에 포착하고, 신속히 감독과 권리 구제로 연계하겠다는 노동부의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방지대책’이 보여주기 식도 못된다는 반증이다. 이는 물론 이재명 대통령이 이주노동자 인권을 ‘부끄럽지 않게 지켜주겠다”고 스스로 한 말마저 부끄럽게 하는 일이다.

이주노동자들은 스스로 떨쳐 일어섰다. 이제 엄호 투쟁이 중요하다.
이들의 투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현대중공업이 이미 걷어들인 이들의 식대비 각 51만원씩 2023년부터 공제해온 밥값을 되돌려주는 것은 ‘승리’라고 말할 수조차 없다. ‘갈취’당한 돈을 다시 받은 것뿐이므로. 현대중공업이 여전히 성과 차등임금제 도입을 통해 성과등급을 매기고 이에 따라 저성과자들을 해고하겠다는 ‘나쁜 계약’서를 철회하지 않는한, 나쁜 계약은 폐지된 것이 아니다. 심지어 이 나쁜 계약은 노동조합에 가입한 이주노동자들을 ‘저성과자’로 몰아 해고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이주노동자들에게 해고는 바로 본국으로 강제 송환에 해당한다. 이제 막 용기를 내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노조에 가입한 이주노동자들의 해고를 저지하고 더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자의 국제적 단결 속에서 노조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나쁜 계약 철회” 투쟁은 계속되어야한다.
7월5일 ‘전국 이주노동자공동행동대회’에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은 나란히 주최로 나섰다. 노동연자들은 함께 힘을 보태기 위해서 연대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이제 자신의 소속 조합원이 된 이주노동자들을 엄호하는데 현대중공업노조, 금속노조, 민주노총은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것이다.

 

 7월 5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앞에서 열린 ‘전국이주노동자 공동행동대회’ 연단에서 발언을 준비하는 이주노동자들

집회 후 행진하는 이주노동자들. ‘노동자는 하나다’라는 작은 현수막과 함께 ‘나쁜 계약 철회! 임금 삭감 철회! 차별처우 중단!’이라 적힌 손팻말도 함께 들고 있다.
출처: 금속노조

[알림]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발간하는 소식지 <사파동행> 25호가 2026년 05월 12일 나왔습니다.
홈페이지 https://sapafund.org/?p=13523
웹진
https://stib.ee/7WZN

= [10차 사파동행_세종호텔노조 농성장편] 노동자민중 투쟁승리 거리토론마당260402
“우리 투쟁이 하나의 투쟁이 아니라 모든 이들의 투쟁이 될 수 있어야”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 지부장 구속전 마지막 사회
1부 “운동의 쟁점 4가지 집단토론”
2부 “세종호텔 투쟁 어떻게 이길 것인가”
전문 https://sapafund.org/?p=13165
토론녹취록 https://sapafund.org/?p=13236
사진 https://sapafund.org/?p=13184

= [기금 활동]
사파기금X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좌파와 계급적 노조운동의 존재 정립을 향한 기획(2)
전국순회 광주전남 노동정세토론회260424

“제국없는 제국주의 시대, 글로벌 자본가동맹과 이재명 정권, 그리고 정치와 운동의 과제”
체제전환이 아닌 체제변혁의 가능성을 더욱 현실적 미래로 상상하고 실천하는 관점
전문 https://sapafund.org/?p=13463
사진 https://sapafund.org/?p=13498

= [기금 연대]
– 세종호텔노조 고진수지부장 구속규탄 집중행동행진 연대260421 및 남부구치소 접견 방문260423
노동계급의 이름으로 다른 노동자투쟁에 자신의 어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연대한 노동자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멈추지 말아야
권영숙 대표, ‘영치금 채우고 비우기’ 제안- 많은 이들의 호응으로 매일 영치금 채우기 경신 계속되어야
전문 https://sapafund.org/?p=13250
– 세종호텔 노조 고진수지부장 구치소 2차 면회260506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고진수 구출을 위한, 법을 둘러싼 투쟁에 어긋남이 없어야
법에게 정의를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법앞에 정의를 세우기.
전문 https://sapafund.org/?p=13310
– 세종호텔노조의 세종대학교앞 하루종일 선전전 연대260324
교육부 세종대학교 회계감사 3월 16일 착수… “형식적인 감사가 되지 않아야”
세종대학교 앞에서 성실 감사를 촉구하는 집중선전전
전문 https://sapafund.org/?p=13094

= [노동현장 소식]
– 공공운수 택시지부 택시완전월급제 쟁취를 위한 고공농성투쟁

택시 월급제라는 택시노동자들의 염원 – ’택시발전법‘ 2년 유예와 제11조 2항 개악안
민주당과 국힘의 야합입법으로 휴지조각이 된 택발법 폐기하라!
– 모베이스 기획파산에 맞선 우창코넥타지회 고용승계투쟁
우창코넥타 인수후 모베이스 자본의 기획 파산
“이 싸움은 노동자를 버리고도 책임을 지지않는 구조를 끝내기 위한 싸움”
전문 https://sapafund.org/?p=13452
_________________
+ 연대와 후원에 참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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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동행>25호 입니다. 격월 (둘째 주 화요일)로 발행되니 많은 성원 바랍니다!
사회적 연대로 희망을 모으는<사파동행> 25호(2026.05.12.)
[10차 사파동행_세종호텔노조 농성장편] 노동자민중 투쟁승리 거리토론마당260402 
“우리 투쟁이 하나의 투쟁이 아니라 모든 이들의 투쟁이 될 수 있어야”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 지부장 구속전 마지막 사회
1부 “운동의 쟁점 4가지 집단토론” 2부 “세종호텔 투쟁 어떻게 이길 것인가”
“오늘 우리는 운동의 쟁점들에 대한 토론을 하기로 하는데, 이견을 한순간에 해소하기보다 이 쟁점들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하는 것, 오늘 결론을 내리는 게 아니고 내가 옳다 니가 옳다가 아니라 그 쟁점의 의미를 풍부하게 이해하고 그래서 우리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 우리가 우리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어야 되고 나아가 차이가 운동의 장애가 되지 않도록 공통점과 공동의 지반을 찾아가는 자리로 만듭시다”
“우리 투쟁이 하나의 투쟁이 아니라 모든 이들의 투쟁이 될 수 있어야 되고 그게 바로 사회적인 파업의 의미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적인 파업을 통해서 너의 싸움에 단지 내가 연대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싸움에 우리가 함께 연대한다”는 생각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속에서 세상을 변혁할 주체로 형성되어갈 ‘우리’가 과연 누구인지, 누가 되어야하는지 더 정확하게 판단하고 새로운 힘을 모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거기서 열린다고 봅니다.”.
[기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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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와 계급적 노조운동의 존재 정립을 향한 기획(2)
전국순회 광주전남 노동정세토론회 260424
“제국없는 제국주의 시대, 글로벌 자본가동맹과 이재명 정권, 그리고 정치와 운동의 과제”
체제전환이 아닌 체제변혁의 가능성을 더욱 현실적 미래로 상상하고 실천하는 관점
강연자 권영숙 소장은 전지구적인 자본주의 위기나 체제 전환을 왜 좌파와 노동계급은 자신의 위기로 만들고 있는가?란 의미심장한 문제를 제기하며, 두 위기를 분명히 구분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운동과 정치 관련 화두로 “왜 운동은 여전히 민주 대 내란 세력이라는 구도하에 계속 머물러 있을까?”라는 문제를 제기하였다. 자본주의의 위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 위기를 자기화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체적인 위기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좌파의 부재’ 위기, 그리고 좌파와 ‘계급적 노조운동’의 ‘존재’의 위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남조선하청지회 윤용진 사무장은 지역 발제에서 노조와 노조운동, 그리고 노동운동의 구분이야말로, 현재의 노동운동 상태를 진단하는데 중요하다고 지적했는데, 이는 권소장이 앞서 말한 것과 궤를 같이 하였다.
[기금조성]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1만인, 1만원, 1만 계좌 만들기‘
사회적 파업과 사회적 연대가 만나는 기회이며, 사회적 연대의 최소한의 직접행동이며, 이 땅에서 노동자의 파업권을 노동의 시민권으로 긍정하는 운동입니다.
사파기금 조성에 참여하는 방법
“노동이 돈앞에 스러지지 않는 사회적 연대를 위하여”
“1만인, 1만원, 1만구좌 정기이체 직접행동”에 연대자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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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이체:  국민은행 012501-04-23025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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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재정 후원금을 따로 받습니다. 기금활동의 안정을 위해서 사파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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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이체 : 국민은행 822401-04-122822 사회적파업연대기금
[기금 연대]
세종호텔노조 고진수지부장 구속규탄 집중행동행진 연대 260421 및 남부구치소 접견 방문 260423
노동계급의 이름으로 다른 노동자투쟁에 자신의 어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연대한 노동자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멈추지 말아야
권영숙 대표, ‘영치금 채우고 비우기’ 제안- 많은 이들의 호응으로 매일 영치금 채우기 경신 계속되어야
이 모든 것들은 하나의 ‘음모’를 의심하게끔 합니다. 왜 자신의 투쟁현장에 있어야 할 노동자가 갇혀 고립된지 열흘이 넘게 그 현장에 나타나지 못할까요?
권영숙 대표는 구치소 영치금 입금한도 300만원 채우기를 이날 오후에 제안하였습니다. 그리고 밤 10시도 되지 않아 한도를 채워 더이상 입금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도처에서 날아왔습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영치금이 한도까지 꽉 찬 것을 보면서、자신이 고립돼있지 않다는 것을、자신이 투쟁에 연대한 것은 올바른 행동이었다는 것을、바깥에 수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연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 우리의 뜨거운 연대를 실천하는 또다른 연대방법 :
영치금 가상계좌 – 우리은행 275-897615-18-433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 고진수지부장 구치소 2차 면회 260506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고진수 구출을 위한, 법을 둘러싼 투쟁에 어긋남이 없어야
법에게 정의를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법앞에 정의를 세우기.
이번에는 온 정성을 다해서, 투쟁으로 엄호하면서 법률투쟁도 철저하게 대비해서 꼭 고진수 지부장을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고진수동지가 풀려날 때까지 영치금 채우기와 비우기는 계속 해야죠!
세종호텔노조의 세종대학교앞 하루종일 선전전 연대_260324
교육부 세종대학교 회계감사 3월 16일 착수… “형식적인 감사가 되지 않아야”
세종대학교 앞에서 성실 감사를 촉구하는 집중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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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 택시지부 택시완전월급제 쟁취를 위한 고공농성투쟁
택시 월급제라는 택시노동자들의 염원 – ’택시발전법‘ 2년 유예와 제11조 2항 개악안
민주당과 국힘의 야합입법으로 휴지조각이 된 택발법 폐기하라!
올해 전국확대시행을 앞두고 다시 작년 12월에 국토위 택발법 개정안이 여야합의로 발의되었고 4월22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나란히, 어떤 이견도 보이지 않은채 개악안을 일사천리로 통과시켰다.. “정치권에선 개악안이 통과되면 투쟁이 끝날줄 알겠지만 택시완전월급제가 시행되는 날까지 농성을 이어나가겠다”
모베이스 기획파산에 맞선 우창코넥타지회 고용승계투쟁
우창코넥타 인수후 모베이스 자본의 기획 파산
“이 싸움은 노동자를 버리고도 책임을 지지않는 구조를 끝내기 위한 싸움”
납품단가를 제조원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입하는 원하청 불공정 거래가 지속되면서 2018년 부채비율이 131%에서 4년만에 2022년 부채율이 5,663%로 치솟았다..  지난해 12월 29일, 회사는 현장의 노동자들에게 알리지 않은채 은밀히 법원에 파산신청을 해 놓은 상태였다…현재 공장은 단전.단수까지 되어 노조가 임시로 대여한 발전기에 의존해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 [알림] 유튜브채널 “sapafund” 많이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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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기금의 유튜브채널 이름은 ‘사파기금(sapafund)’입니다.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고 있습니다.  행사와 토론회 전체내용과 자체 제작한 콘텐츠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파기금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연대자들과 관심있는 이들은 유튜브 사파채널을 방문하여 구독해주세요. 가입자가 늘면 라이브 방송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sapafund
*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의 홈페이지 dem-labor.org를 많이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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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새로운 글이 오릅니다. 좌파적 관점에서 국내 노동과 정치경제, 국제정치경제 질서에 대해 분석하는 글들을 자체적으로 집필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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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 택시지부 택시완전월급제 쟁취를 위한 고공농성투쟁

민주당과 국힘의 야합입법으로 휴지조각이 된 택발법 폐기하라!

또 한명의 택시 노동자가 목숨을 건 고공농성투쟁에 돌입한지 45일차(5/12일 기준).
3월 29일 새벽, 택시지부 전북지회 고영기 사무장 (대림교통분회장)이 ’택시발전법 개악안 폐기‘와 택시완전월급제 쟁취를 요구하며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의 사무실이 위치한 인천 길병원사거리 20m 통신탑위의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폭 52cm 공간, 가운데는 기둥이 있어 사람 하나 눕기 벅찬 그 곳에 스스로를 가둔 고영기 택시노동자는 택시월급제 유보없는 완전 시행까지 고공농성을 이어가겠다고 한다.

택시 월급제라는 택시노동자들의 염원
그동안 법인택시노동자들은 불법 사납금제하에서 공짜노동과 임금착취를 견뎌야했다. 현재 택시노동은 자본은 소정근로시간 3시간의 최저임금만 지급하고 노동자는 나머지의 시간은 알아서 사납금을 메워야 하는 중간착취구조로 바뀌었다. 택시월급제가 입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시행을 유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완전한 택시월급제 입법과 시행을 요구하며 택시지부는 여러차례 고공농성을 했다. 김재주 지부장의 고공농성, 김영만 지부장의 고공농성, 다시 명재형 동지의 고공농성등. 이중 2017년 택시지부 김재주 전 지부장이 전주시청앞 조명탑위 510일간의 고공농성은 최장기 고농농성이었다. 그러나 택시 완전월급제가 입법되었어도 각 지자체들은 시행령등을 통해서 완전실시를 미루거나 왜곡시켰다. 이에 2023년 택시완전월급제를 지키라며 서울의 택시노조 활동가이자 해고자인 방영환이 분신으로 항거했다. 이렇게 많은 택시 노동자들의 희생과 투쟁으로 택시월급제 법제화의 계기가 마련이 되었다.

’택시발전법‘ 2년 유예와 제11조 2항 개악안
2024년 8월28일 택시월급제가 시행을 앞두고 있었으나 정부와 지방정부는 법시행을 2년 유예했다. 그런데 올해 전국확대시행을 앞두고 다시 작년 12월에 국토위 택발법 개정안이 여야합의로 발의되었고 그 개정안의 내용은 또다시 2년의 시행 유예, 노사합의시 해당 사업장 면허 대수의 40%는 최저임금 예외 조항(주 40시간이상 노동보장을 제외)을 두는 것으로 내용까지 후퇴된 안이다.
이에 3월29일 고영기 대림교통분회장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인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사무실 앞 20미터 통신탑 위에 올라 입법 저지를 위한 고공농성을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4월22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나란히, 어떤 이견도 보이지 않은채 개악안을 일사천리로 통과시켰다..
고영기 대림분회장은 “정치권에선 개악안이 통과되면 투쟁이 끝날줄 알겠지만 택시완전월급제가 시행되는 날까지 농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저 이 자리에서 동지들을 믿고 더 힘차게, 더 단단하게 투쟁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요!”.

* [고공농성 집중 투쟁문화제]
– 일시 : 매주 수요일, 18:30
– 장소 : 인천 남동구 길병원 사거리(인천 남동구 남동대로 757, 맹성규 의원 지역사무실 앞)
* 매일 선전전 : 17:30~18:30
– 길병원 사거리주변에서 택발법 개악안 폐기 선전전 진행

<사진1> 택시지부의 사회적 연대를 요청하는 웹자보<사진2> 26년 3월3일 택시지부 조합원들이 ’택시발전법 개정안 즉각 폐기‘를 요구하며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 위원장 민주당 복기왕 의원 아산지역사무실에서 피켓팅시위를 하고 있다.
출처: 공공운수노조

 


모베이스 기획파산에 맞선 우창코넥타지회 고용승계투쟁

“이 싸움은 노동자를 버리고도 책임을 지지않는 구조를 끝내기 위한 싸움”

모베이스 자본의 기획된 파산에 의해 하루아침에 80여명의 노동자가 해고로 길바닥에 내몰렸다. 1월 22일 오후, 식당에 소집된 노동자들에게 나타난 사측 법률대리인은 당일 법원파산선고 발표와 한 장의 해고통지서, 그리고 1시간내에 짐싸서 귀가하라는 일방적 통보를 전달받았다. 지난해 12월 29일, 회사는 현장의 노동자들에게 알리지 않은채 은밀히 법원에 파산신청을 해 놓은 상태였다.

우창코넥타 인수후 모베이스 자본의 기획 파산
우창코넥타는 199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로 매년 흑자를 내던 튼실한 중견기업이었다. 10년, 20년이상의 장기근속자들이 많은 사업장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창코넥타 매출의 90%를 차지했던 모베이스 전자가 우창코넥타를 인수하면서 회사의 재무상태는 급격히 나빠진다. 납품단가를 제조원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입하는 원하청 불공정 거래가 지속되면서 2018년 부채비율이 131%에서 4년만에 2022년 부채율이 5,663%로 치솟고 곧 파산에 이른 것이다.
노조는 이를 “자본에 의해 치밀하게 준비된 사기파산, 기획파산”으로 규정했다. 모베이스 전자는 파산신고 2주전부터 설비를 매입한후 파산선고를 낸 것. 이것은 제3의 장소에서 생산,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꼼수라고 노조는 말한다.
모베이스전자의 인수이후 공장을 도급화하고 정규직을 아웃소싱전환하려는 시도등이 가시하되자 노동자들은 위기의식속에서 2020년 5월에 노조를 설립했다. 노조 설립이후 회사는 우창코넥타의 자회사였던 중국 가흥화창으로 물량과 설비를 빼돌리기 시작했고 매출은 급감했다. 우량 중소기업이 2021, 2022년을 거치면서 깡통회사가 되어버린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모베이스전자는 2025년 10월부터 파산을 염두에 두고 법적 절차 및 노조의 단협체결요구시 직장 폐쇄로 대응할 내용을 법무법인을 통해서 자문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위장 폐업 파산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공장을 재가동하라!
현재 공장은 2월 9일자로 단전.단수까지 되어 노조가 임시로 대여한 발전기에 의존해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모베이스 자본은 우창코넥타 공장의 금형 등 설비반출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으며 이에 맞서 현재 우창코넥타 조합원들은 공장에서 24시간 공장사수투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22일, 우창코넥타지회와 공대위는 천안 대전고용노동청 천안지청앞에서 출발, 경기 평택-화성-수원-서울-국회와 청와대까지 100km 7일간의 도보행진을 진행했다. 행진 마지막날 28일에는 청와대앞에서 ‘위장파산! 기획파산! 모베이스 자본 규탄 및 무기한 단식 선포 결의대회’를 열었다.
4월28일, 김광수 세종충남지역노조 위원장이 삭발과 청와대앞 단식농성에 돌입했다.(5/11일 단식 14일차) 오는 5월 20일까지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김민정 우창코넥타 지회장이 단식농성에 합류할 예정이다. 또 5월까지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시 해고노동자 전원이 청와대앞에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창코넥타지회는 “이 싸움은 노동자를 버리고도 책임을 지지않는 구조를 끝내기 위한 싸움”이라며 전원 고용승계와 책임자 처벌이 이루워질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 단식농성투쟁 승리를 연대하기 위한 촛불집회 (예정)
– 장소 : 청와대사랑채앞 무기한 단식농성장
– 일정 : 매주 수요일

<사진1> 우창코넥타노조는 2026년 4월 28일 서울시청에서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오체투지’를 진행했다. 출처: 민주일반연맹

<사진2> 2026년 5월 7일 청와대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조 김광수 위원장의 단식 10일차. 출처: 반딧불뉴스

[알림]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발간하는 소식지 <사파동행> 24호가 2026년 03월 10일 나왔습니다.
홈페이지 : https://sapafund.org/?p=13035
웹진 : https://stib.ee/u3eL

= [기금 지원공지 91번째 – 서울 명동 세종호텔 노조]
– 2026년 2월2일 이재명 정권의 ‘노동탄압’1호
– 336일 고공농성에서 내려온지 20일만에 고진수 지부장등 연행됐다 풀려나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5년째 정리해고 분쇄투쟁중인 세종호텔 노조에 사회적 연대로 조성한 파업기금을 지원하였습니다. 금액은 5백만원입니다. – 기금 지원공지

[받는 말_세종호텔 노조 고진수 지부장]
소수의 인원으로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연대는 세종호텔 투쟁의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오랜기간 싸워오면서 사회적파업연대기금으로부터 여러번 연대을 받았었고
이번에 91번째로 기금지원을 받게 되어서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원공지 및 받는말 전문 https://sapafund.org/?p=12982
기금 지원명단(현재까지) https://sapafund.org/?p=8679

= [기금 활동]
사파기금 세종호텔노조투쟁 집중연대 기간 (2026.1-2)
– 2월7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분쇄 집회에 참석, 권영숙 대표 91번째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전달
– 1월18일 세종호텔 로비 교섭장소 사수 농성 20일차 석식연대 및 고진수 지부장 병원 위문 방문
– 1월14일 336일 고공농성을 마친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이 땅으로 내려온 날 함께 연대
전문: https://sapafund.org/?p=12999
사진: https://sapafund.org/?p=13020

= [기금 연대]
한전KPS 비정규노조 대통령실앞 농성장 연대 및 세종호텔노조 고공농성장 방문 260106
– 자본에 굴하지 않고 투쟁하는 모든 노동자들, 건투!
전문 https://sapafund.org/?p=12955

= [노동현장 소식]
원주시 시설관리공단노조 가로 청소 구간조정 및 근로조건 악화 반대 농성
– 일방적인 가로청소 구간 축소와 강제 순환 배치 반대- 기존 환경미원 감축후 노인 일자리 확대 핑계로 필수 인원 감축하고 근로조건 악화 – 노동권 사수와 가로청소 공공성을 훼손하려는 권력에 맞서는 투쟁
– 공단 이사장의 사퇴, 청소행정 파행 방조한 원강수 시장의 사퇴 요구하며 공단앞 천막 거리농성 140일
전문 읽기: https://sapafund.org/?p=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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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와 후원에 참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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