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11차작은희망버스는 4월19일 거제 옥포만에서 거통고조선하청지회의 후원문화제에 함께 하고, 4월20일 구미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사파11차작은희망버스는 4월19일 거제 옥포만에서 거통고조선하청지회의 후원문화제에 함께 하고, 4월20일 구미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때: 2024년 4월20일(토) 오후 4시- 5시 30분
곳: 구미 한국옵티칼공장 노조 고공농성장 (구미시 4공단로7길 53-29)
일본의 니토자본의 ‘먹튀’와 이를 방관하고 있는 국가, 지자체에 맞서 싸우고 있는 구미 한국옵티칼 노동자들에게 연대할 좋은 기회입니다.
4월16일이 박정혜 소현숙 고공농성 100일차입니다!
자본에게 사회적 연대의 힘을 보여줍시다.
총선 잔치가 끝나도 노동자 투쟁과 연대는 계속 되어야합니다.
사파 작은희망버스 4월20일 발진합니다!
* 각자 교통편으로 4월20일 오후4시 구미 한국옵티칼공장에 모여주세요.
* 4월19일은 2022년 대우조선파업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가 파업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문화제를 엽니다. 사파기금은 이 곳 거제 옥포만을 거쳐 4/20 구미 한국옵티칼공장까지 갑니다. 이 날도 함께 해주세요.
* 사회적 연대의 힘을 믿고 발진하는 ‘사파작은희망버스’입니다.
후원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참가를 하지 못해 안타까운 이들은 먼 거리 노잣돈과 행사를 위한 후원으로 연대 부탁합니다.
행사후원계좌: 국민은행 012501-04-230247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주최: 사회적파업연대기금 sapafund@gmail.com
3.8 노동과 여성이 함께 한 ‘여성파업대회 – 사파기금도 함께 행진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3.8여성파업대회조직위원회’에 참가단체로서 2024년 3월8일 개최된 ‘3.8 여성파업대회’에 권영숙 대표와 김수미 운영위원이 참여하였다.
한국이 ‘일하는 여성환경’으로는 12년째 선진국들중 가장 가혹한 나라로 뽑히고 있는 가운데 3월8일 여성의 날을 ‘여성파업대회’로 맞이하는 것은 새삼스럽게도 더욱 의미가 있는 일이었고, 이 날 행사는 그만큼 진지하고 발칙한 행사였다.
3월8일을 맞이하여 또 하나의 대회는 서울 시청 광장에서 시민단체들 위주로 열렸지만, ‘3.8 여성의 날’을 ‘여성파업대회’로 만들고자 한 이들은 오랫동안 준비를 거쳐서 보신각에서 여성파업대회를 열고 가두행진을 하여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 큰 길에서 민주노총등 사회단체들과 함께 집회를 열었다. 이렇게 3월8일에 노동과 여성의 이름이 함께 하는 집회는 이례적이었고, 의미가 있었다. 여성노동자들이 다수이면서 일터안의 젠더 불평등을 계속 문제제기해온 구미 KEC노조등이 일일 파업으로 함께 하기도 했다.
2024년 여성의 날은 두 개의 여성의 날 집회, 그리고 노조가 함께 하는 여성의 날 여성파업대회 덕분에 한국사회에서 뜻깊은 행보를 내딛은 의미있는 날이 되었다. 스페인등에서 ‘사회적 총파업’에 여성들의 사회적 파업이 큰 힘이 되었듯이, 한국의 여성 노동자들과 재생산노동을 담당하는 여성들이 함께 사회적 총파업으로 함께 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세종호텔노조 한강변 후원주점에 사파가 떴다: 투쟁 유지를 넘어 투쟁 승리를 향하길!
또한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3월15일 코로나19로 정리해고 당한후 여전히 거리 농성장에서 ‘정리해고 철회투쟁’을 하고 있는 서울 명동 세종호텔 노조가 한강변에서 개최한 후원 주점에 연대 참석하였다. 거의 모든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였고, 공식후원금 외에 모금한 후원금을 송금하였다. 한강변의 유람선 식당에서 연 후원주점에서 빈 의자가 없을 정도로 꽉 찬 연대자들이 모여 즐겁게, 세종호텔노조의 투쟁에 힘을 싣는 주점이었다. 세종호텔노조와 노동자들이 투쟁 속에서 더욱 계급적으로 의식적으로 각성하는 가운데, 투쟁을 유지할 뿐 아니라 투쟁을 승리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략과 전술로 확실한 승리를 쟁취하길 바란다.
드디어 힘든 난관, 학살의 현장 속에서 가자에 거주하는 413세대, 총 3405명에게 지원금이 분배되었다고 합니다.
사파기금이 노동하는 이들의 연대를 모아서 하는 이 미미한 일이. 이렇게 지구 저쪽 누군가들에게 전달되어 희망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연대는 국내 국외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것이야말로 노동자 국제주의의 정신이기도 합니다.
https://www.adians.net/adi_news/?bmode=view&idx=18442269
가자지구 긴급구호 현지 배분 결과 보고(총 413가구-3,405명 지원)
가자지구 긴급 구호 모금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현지 배분 결과를 보고 드립니다.
[사파연대]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노조 농성장 무릎담요 물품연대
1월20일 사회적파언대기금은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조의 고공 및 현장 농성장에 무릎담요 한박스 30개로 물품연대했습니다. 물품은 고진수 운영위원이 전달했습니다. 구미시는 철거승인을 했고, 회사는 매일 철거강행을 하겠다며 ‘무력시위’중입니다. 연대자들이 고공농성자 박정혜, 소현숙 등 조합원들과 함께 ‘공장 사수’ 투쟁중입니다.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서 버젓이 공장을 ‘먹튀’하고 있는 일본자본의 행투를 바라잡아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 제동을 걸지 못하고 오히려 철거승인을 한 구미시를 규탄합니다.
한국옵티칼 조합원들 모두 함께 건투!
고진수:
옵티칼 청산인들은 주말에도 경찰과 소방관까지 동원해서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빼앗으려 합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KEC지회. 아사히글라스비정규직지회 동지들이 더 든든해지는 현장입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에서 무릎담요를 연대합니다.
“고용승계 없이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 투쟁!
https://stib.ee/K7YA (클릭)
홈페이지에서 소식지 읽기: https://sapafund.org/?p=6661
‘사회적 연대로 희망을 모으는 <사파동행> 12호가 2024년 새해 1월을 맞아 둘째 화요일인 1월9일 연대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되었습니다. 받으셨죠?
= 새해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연대자들에게 드리는 신년사
“절망을 직시하고, 절망을 딛고 희망을 모읍시다!”
노동의 희망은 모든 노동자들이 자본의 갈라치기를 넘어서 하나의 계급적 이해를 가능하게 만들때, 그 계급적 이해가 억압받고 착취당하는 모든 민중 소수자들과 함께 할 때 비로소 가능할 것입니다. https://sapafund.org/?p=6658
= [기금지원공지 88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긴급행동
– 사파기금 첫 국제연대…‘가자지구 피해주민 긴급 구호에 함께
– “역사상 가장 극심한 민간인을 징벌하는 군사작전”…가자지구는 전례없는 위기
기금 지원공지: https://sapafund.org/?p=6625
기금 받는말: https://sapafund.org/?p=6631
= [기금지원공지 87번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조
– 공장 화재 후 ‘먹튀’하려는 일본 자본에 맞서 구미 공장 안에서 농성중
– 노동자는 소모품이 아니다! 우리는 자본의 잘못을 바로 잡을 것
기금 지원공지: https://sapafund.org/?p=6561
기금 받는말: https://sapafund.org/?p=6575
= [사파 연대] 팔레스타인연대 5차긴급행동 참여 231224
‘성탄절’ 전야에도 어김없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은 계속 되었습니다.
https://sapafund.org/?p=6636
=[사파연대] 성주 소성리 및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농성장 연대방문 231117
– “우리가 여전히 여기 남아있고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여전히 투쟁중이다”
– 화재로 불탄 공장에 남은 노동자들… “공장 폐업에 맞서는 투쟁이야말로 가장 힘든 투쟁”
https://sapafund.org/?p=6510
=[기금 활동] 김주익20주기 추모상영회 및 강연 231209
“김주익 고공농성이 남긴 것: 2003년 노동, 2023년을 묻다”
그가 기다린 것은, 그와 함께 할 동지였고, 그와 함께 싸워줄 노동계급 대오였고, 그들과 함께 나아갈 연대자들이었다. 하지만 그의 옆에는 소수의 동료들뿐이었고, 그는 절망했고, 그 절망은 그의 죽음을 불렀다.
https://sapafund.org/?p=6619
[노동현장 소식]
– 부산일반노조 서면시장번영회지회
– 공공운수 택시지부 해성운수분회 방영환 노동자 분신자결 장례투쟁
[알림]
–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유튜브에 고유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apafund
–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의 홈페이지 dem-labor.org를 많이 방문해주세요. 매달 첫주와 셋째주 새로운 글이 오릅니다.
+ 사파기금 조성에 참여하는 방법
“노동이 돈앞에 스러지지 않는 사회적 연대를 위하여”
‘1만인, 1만원, 1만구좌 정기이체 직접행동’에 연대자로 함께 해주세요.
– 링크에서 바로 참여하기
https://www.ihappynanum.com/Nanum/B/6M2FZQRY5J (클릭)
-직접이체: 국민은행 012501-04-23025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 단체 재정 후원하는 방법
단체 재정 후원금을 따로 받습니다. 기금활동의 안정을 위해서 사파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 링크에서 바로 참여하기: https://bit.ly/3D04xK2 (클릭)
-직접이체: 국민은행 822401-04-122822 사회적파업연대기금
* <사파동행>은 사파 연대자들에게 이메일로 전송 발간됩니다. 사파 연대자가 되어주세요. 혹은 소식지 하단에 있는 “구독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2024.01.1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 상황 : 부산 서면시장 사무, 주차 등 노동자들이 2020년 12월 노동조합을 만들고 전체 노동자 13명중 9영이 가입. 번영회 측의 극심한 탄압으로 현재 두 명이 남음. 김태경지회장은 21년 4월30일 해고되고 허진희조합원은 지금까지 1인 파업중. 2024년 1월 26일이면 1,000일 투쟁.
– 반대응 : 번영회 회장단은 임대상인들이 낸 운영비와 주차비를 개인 법률소송비로 사용. 번영회 측이 노동조합 탄압을 위해 사용한 법률비 일억 원을 넘음.
– 외침 : 노동조합 인정과 단체협약 체결. 부당해고 철회.
– 연대요청 : 1월 24일 서면시장 1000일 문화제. 1월31일 서면시장1,000일 집회후 행진
후원계좌 : 국민은행 552401-01-686352 허진희
– 상황: 2023년 9월26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해성운수분회 방영환 노동자, 사측의 탄압과 도발에 항거하며 해성운수 앞에서 분신. 한강성심병원에서 10일만인 10월 6일 운명.
– 경과: 2020년 해고, 2022년 법원판결로 원직복직후 회사의 사납금제 근로계약 서명 요구를 거부하며 법에 따라 사납금제 원천 폐기를 주장. 사측의 빈번한 도발과 폭력, 고립된 투쟁 속에서 분신 자결함. 10월6일 사망이후 만 3개월동안 차가운 영안실에 있음.
– 연대요청: 투쟁문화제 (화.목요일 19:00/강서구청 사거리 분향소), 아침선전전 (매일 08:00/동훈그룹 회장 집 앞 화곡로59길 29-6), 순복음교회 선전전(일요일 09:30/여의도 순복음교회 주변)
2024년 1월13일 (토) 15시 방영환열사 영면 100일 투쟁문화제
2024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단단한 것들은 대기로 녹아 사라질 것이다(All that is solid melts into air)”, 칼 맑스가 한 말입니다. 하지만 단단한 것들이 녹아 사라진다고 해서 새로운 것들이 바로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이를 ‘궐위(Interregnum)의 시대’라고 했습니다. 낡은 것들은 사라지지만 새로운 것들은 아직 오직 않은 상태입니다. 그람시는 『옥중수고』에서 “낡은 것은 소멸하고 새 것은 아직 태어날 수 없는 궐위(闕位)의 시간(interregnum)에는 수많은 병적인 징후들이 생겨난다”고 했습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전지구는 어떻습니까? 새해이지만, 새로운 것들이 보입니까? 낡은 것들은 사라지고 있지만, 새 것은 태어나고 있습니까? 궐위의 시대에, 과도기의 시대에 온갖 병적인 징후들이 생겨나고 있지 않습니까?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연대자 여러분!
2011년 7월17일 저는 노동이 파업기금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면, 사회적 연대로 파업기금을 조성하는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운동을 시작하자고 페이스북이라는 SNS 공간에서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사파기금이 만들어졌고 이제 2024년 활동 13년째입니다. 사회단체들이 넘기 어려운 고비라는 5년도, 10년도 넘어서 존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모읍시다”라는 사파기금의 모토대로 희망이라는 파랑새가 이제 보인다고 감히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노동주체는 갈수록 약화되고, 조직화된 노동은 갈수록 조직노동의 한계 안에 갇힌 실천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노동계급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이고, 그들은 노동권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습니다. 사회적 파업에 사회적 연대는 이들을 향해서 더욱 꿋꿋이 나아가야하지만, 투쟁하는 노동자들은 노조 안의 틀에서 움직이고, 한 사업장의 투쟁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쟁취하기도 어렵습니다. 각각의 투쟁이 운동과 연결되는 방향과 내용을 가져가긴 더욱 요원합니다.
노동의 희망은 모든 노동자들이 자본의 갈라치기를 넘어서 하나의 계급적 이해를 가능하게 만들 때, 그 계급적이해가 억압 받고 착취 당하는 모든 민중 소수자들과 함께 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기말의 병적인 징후가 다채롭고 복합적이고 넓어질수록 우리의 절망은 더 깊어지고 두꺼워질 것입니다. 절망과 동의어는 고립입니다. 그리고 고립은 연대의 부재입니다. 하지만 찌르찌르와 찌찌르의 파랑새처럼 희망이란 것이 마냥 헤매면서 찾기만 한다고 외친다고 자기최면을 건다고 오지 않겠지요.
절망을 직시하고, 절망을 딛고 희망을 모읍시다. 올해는 그것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길 바랍니다.
낡은 것을 넘어서 새로운 것을 태어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존속하는 한, 초심을 유지하겠습니다.
2024. 1.9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대표 권영숙
01월 10일 <사파동행> 6호 발행
01월 17일 [사파연대] 설날 맞이 과일나눔(사과연대)
01월 28일 [사파연대] 고 윤주형 10주기 추도식 참여
03월 14일 <사파동행> 7호 발행
02월 28일 [사파시평] 공정과 능력주의로 은폐된 불평등교육을 넘어, 평등교육으로
– 정순신, 조국 등 ‘학부모’ 자원이 드러낸 문제
03월 25일 민주주의와노동 연구소 창립식,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
04월 01일 [사파연대] 세종대학교 항의 피켓팅
04월 08일 [사파연대] 세종호텔 농성장 방문 (중구청 농성장 철거 규탄 꽃화분 기증)
04월 29일~30일 [강의] 금속 조선하청3지회 교육수련회 강의, 경남 통영
“한국 노조운동을 둘러싼 지구적, 정치경제적 정세와 조선업종 비정규노동운동의 방향”
05월 01일 [사파행동] 메이데이 집회, 사파 깃발 들고 참여
05월 03일 [대담] 이봉주 화물연대본부위원장 대담, 사파기금 사무실
05월 07일 [사파연대] 건설노동자 故 양희동열사 조문 추모 문화제 참석
05월 09일 <사파동행> 8호 발행
06월 03일 [토론회] [민노연] 민주주의와노동 연구소 창립심포지엄,
“민주주의와 노동의 동학: 체제전환을 향한 이론적 실천적 도정을 향해”
07월 07일 [사파연대] 비정규직이제그만 3차 집회행동 참가
07월 11일 <사파동행> 9호 발행
07월 22일 [제4기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1987년 민주화이후 한국 노동운동사 : 민주노조운동의 형성과 전환, 그리고 노동의 미래”
1강 시기구분과 민주노조운동의 형성기 (1987-1992), 서울 도봉 숲속마을
07월 22일~23일 [민주주의와노동 1박2일 캠프] 1회, 서울 도봉 숲속마을
07월 29일 [제4기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1987년 민주화이후 한국 노동운동사 : 민주노조운동의 형성과 전환, 그리고 노동의 미래”
2강 노동운동의 전환기 (1993-1998), 민주노총 15층
08월 10일 [86차 기금지원] 전국물류센터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기금 지원
08월 09일 [사파연대]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지회 인천농성장 방문연대
08월 10일 [사파기금지원] 86회 기금지원 – 전국물류센터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5백만원 기금전달
08월 12일 [제4기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1987년 민주화이후 한국 노동운동사 : 민주노조운동의 형성과 전환, 그리고 노동의 미래”
3강 노동운동의 제도화 (1998-), 금속노조 4층 회의실
08월 18일 [사파연대] 울산 조선하청 조직화 20주년 투쟁 결의대회 참석 및 기금 지원
08월 26일 [제4기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1987년 민주화이후 한국 노동운동사 : 민주노조운동의 형성과 전환, 그리고 노동의 미래”
4강 2008년이후 민주노조운동, 민주노총 15층
09월 12일 <사파동행> 10호 발행
09월 16일 [토론회] 4기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후속 토론회
“비정규노조운동 25년의 비판적 평가와 전망”, 금속노조 4층
10월 19일 민주주의와노동 연구소가 발간하는 웹진 <전망과실천> 창간호 발행
09월 21일 [사파연대] 세종호텔노조 오체투지 참가 및 식사 지원연대
10월 07일 [사파연대] 비전향장기수의 ‘만남의 집’ 추석 연대방문
11월 14일 <사파동행> 11호 발행
11월 17일 [87차 기금지원]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기금 지원
[사파연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후원주점 참여, 한국옵티칼 농성장
[사파연대] 사드 반대투쟁중인 성주 소성리 주민 간담회, 연대방문
12월 09일 김주익 20주기 추모상영회 및 강연 – “2003년 노동, 2023년을 묻다”, 금속노조 대회의실
12월 20일 [88차 기금지원]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가자 긴급구호금 지원연대
12월 24일 [사파연대] 팔레스타인연대 5차 긴급 행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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