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7차 작은 희망버스 – 전주택시 고공농성장편]
2018년 2월 24일(토)
[사파 7차 작은 희망버스]는 전주 시청에서 고공농성중인 택시 노동자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김재주 택시 노동자가 하늘에 오른지 174일째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사납금제 때문에 아무리 장시간 노동을 해도 최저임금조차 받기 어려운 택시 노동자들의 사활을 건 싸움에 사파의 작은 희망버스가 마중물이 되기 위해 힘차게 달려갔습니다.
[사파 7차 작은 희망버스 – 전주택시 고공농성장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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