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 꽃보다 귀하다면 파업기금을 사회적 연대로 조성해요” 

여러분을 사회적파업연대기금 3돌 잔치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14년 7월 22일 오후7시

장소 : 서울 정동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행사 – 1부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3돌 의식

– 2부 / 연대의 이야기 마당 : 출연자 김호열, 박현제, 박행란, 정은령, 김지선

– 3부 / 즐거운 놀이마당 : 초대손님 가수 정윤경, 류금신 등

 

*맛나게 차가운 음식도 준비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더불어 3주년 잔치에 후원금도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계좌(자동이체) : 국민은행 012501-04-23025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자동이체 및 CMS신청: http://goo.gl/6inTF
홈페이지 : www.sapafund.org

사회적파업연대기금 3주년 기념행사

+++초대장+++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어느덧 3돌을 맞이합니다. 돈의 압박으로 노동의 파업권이 유명무실해지는 현실에서 파업기금의 필요성을 제안했고, 사회적 연대로 이를 모으자고 했습니다. 2011년 7월19일 제안을 올렸고, 7월22일 첫 입금이 들어왔습니다. 2012년 2월 1만명의 1만원 1만구좌 모으기- ‘99% 아래로부터의 직접행동-111운동’을 통해서 시즌 2를 선언, 제도적인 장치로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노동자 투쟁에 서른번 지원했습니다. 덜 주목받는 곳, 돈의 압박으로 투쟁을 접어야할지도 모르는 곳들을 중심으로, 돈이 모이는대로 곧바로 지원했습니다. 각자의 1만원은 미미하나, 하나로 모으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제 사파기금은 노동자 투쟁에 없어선 안될 단비같은 존재, 그리고 파업의 사회적 안전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3년동안 고비도 있었고, 주춤할 때도 있었고, 피로감도 쌓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시기를 사파기금과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불어 이때껏 수고했노라라는 치하와 덕담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사파기금 3돌 잔치에 초대합니다.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힘도 불어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2014년 7월22일 오후 7시 장소: 서울 정동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행사:

1부/ 사회적파업연대기금 3돌 축하 의식

2부/ 연대의 이야기 마당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지원 사업장 동지들과 후원인들의 화기애매 한마당

3부/ 즐거운 놀이마당: 축가와 흥겨운 노래 그리고 오락

*맛나게 차가운 음식을 한 끼니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더불어 3주년 잔치에 후원금도 사양않겠습니다.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3주년 초대장

제 8회 사파포럼
” 노동자가 투쟁에서 승리하는 법”

노동자들의 싸움에서 승리를 쟁취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의 파업일수는 전세계에서 최장기간을 기록합니다.
파업을 하기만 하면 이른바 ‘장기투쟁’ 사업장이 되기 일쑤입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처럼, 장기간 파업에서 파업기금 없이 싸우는 노동자들은 생계문제로 고통받고, 가족관계는 허물어지고, 손배가압류로 인한 돈의 압박도 극심해집니다.
뿐만 아닙니다. 투쟁의 요구조건을 제대로 달성하거나, 투쟁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싸우기는 더욱 힘듭니다.
그래서 싸움에 지는 이유에 대해선 자주 거론하고 분석도 분분합니다.
하지만 이기는 싸움은 어떻게 다를까요? 이기는 싸움은 뭐가 달라도 다를까요? 이기면서도 원칙을 지키는 싸움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번 8회 사파포럼은 싸움에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토론해볼까 합니다.
두번에 걸쳐 회사측의 정리해고 통지를 철회시킨 구미의 KEC 사례를 통해서 말입니다.
관심있는 분들, 특히 노동자들의 열렬한 참여를 기다립니다. 함께 투쟁의 해법을 모색해봤으면 합니다.

일시 : 2014년 6월24일(화) 오후 7시
장소: 서울 정동 민주노총 13층 (서대문역 )

이야기 손님:

KEC 노조 김성훈 지회장
민주노총 구미지부 배태선 사무국장

 

"노동자가 투쟁에서 승리하는 법"

제8회 사파포럼 “노동자가 투쟁에서 승리하는 법”

[공지] “새봄맞이 – 사파의 진달래 산행”

올해도 어김없이 진달래는 핏빛을 토해내고 있겠지요?
기금을 통한 연대도 좋고 노동의제를 사회화하는 진지함도 좋지만,
우리 이 즈음에 쉬었다 가요. 시름두고 함께 꽃놀이 가요.

– 일정: 4월20일(일) 우이동 솔밭근린공원 10시 집합 (서울시립 도봉도서관 맞은편)

– 등산 행로: 북한산 솔밭근린공원 – 4.19탑 묵념 및 구경 – 진달래능선 – 대동문 – 동장대 – 용암문 – 우이동 하산

*하산후에 우이동 계곡에서 양발 벗고 찐한 뒷풀이를 하려고 합니다.
뒷풀이 장소: 원석이네 (02- 906- 4059. 서울 강북구 우이동 168-4)
* 모처럼 즐거운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사파기금의 친구들 많이 참석해주세요 ^^

 

새봄 맞이 사파 산행

제 7회 사파포럼, “한국에서 기업주 처벌 문제”

한국에서는 기업이 노동문제와 관련해 처벌되는 전례가 없습니다.
기업주는 온갖 노동악행을 저지르고, 부당 노동행위를 해도 그 문제로 감옥에 가지 않습니다. 설령 그들이 정치자금 수뢰, 배임 횡령등의 혐의나 재산상속의 불법 탈세등으로 감옥으로 가는 일은 있어도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달 사파포럼의 주제는 ‘한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읃 묻고 처벌하기’ 로 잡았습니다.
과연 이 나라에서 기업주는 노동문제와 관련해서 무소불위, 손댈 수 없는 성역인가!
이 사회에서 가장 힘든 사회적 고통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기업의 경영관행과 부당노동행위를 그냥 두고 볼 것인가.
영국에는 기업의 산업재해 사망을 ‘살인’으로 규정하고 기업주를 처벌한다. 왜 한국은 그런 관행과 제도를 만들 수 없는가.
다른 나라들은 기업들이 영업중에 얻은 정보를 대여하고, 나아가 해킹당하여 개인정보를 유출하면 징벌적 보상을 하게 하여 돈폭탄으로 응징한다. 왜 한국은 그런 집단소송과 징벌적 처벌을 하지 못하는가.
지금껏 노동자들에겐 손배가압류등 업무상 배상 책임을 물어 천문학적인 돈폭탄으로 옥죄면서 말입니다.

이런 사회적 현실에 대해 질문을 제기하고 함께 토론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전에 “기업의 사회적 처벌”에 대한 문제를 노동의 문제의식을 확장해 보기로 할까 합니다. 더구나 기업(주)의 처벌문제는 기륭전자나 한진중공업, 쌍용자동차에서의 사회적 합의의 파기, KT나 유성기업, 현대차등에서 벌어진 불법과 부당 노동행위관련 기업주의 처벌 요구 등으로 중요 현안이되어야할 사안입니다.

관심가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정:
3월 25일 오후 7시 서울 정동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경향신문 빌딩)
순서:
– 발제: “한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처벌의 문제” (권영숙,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대표)
– 이야기 손님: ” 기륭전자의 사회적 합의 파괴 사례” (유흥희, 금속노조 기륭분회장)
주최: 사회적파업연대기금

7차 사파포럼 “한국에서 기업주 처벌 문제”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올해 세번째 주점을 11월 16일(토) 서울 을지로 왈츠호프에서 개최합니다.

사파기금은 창립한 첫 해에는 ‘장기투쟁사업장 후원주점’으로 장투사업장들과 함께, 그리고 작년에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없는 세상만들기’ 공동투쟁 후원주점을 하였습니다. 사파기금의 주점은 한편으로 사파기금과 함께 해주신 분들이 우의를 다지는 자리이고, 동시에 한번의 연대행사를 통해 기금을 살찌우고 노동자를 위한 더 많은 기금을 만들기 위한 절호의 기회입니다. 정말 중요한 행사이지요.

2013년 올해로 사파기금이 어느덧 세번째 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말이 씨가 되고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공감하는 이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기금은 지속적으로 모아졌고 무려 20곳이 넘는 곳에 지원되었습니다. 이에, 사파기금과 함께 해주신 여러분을 이 자리에 초대합니다. 더불어 희망버스의 의미가 조금씩 희석되는 마당에, 그리고 우리 사회의 연대의식은 갈수록 절실해지는 이 즈음에, 다시 한번 노동의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주점이 말그대로 따뜻하고 소박한 우애와 연대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끝까지, 한걸음씩, 다함께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언제: 2013년 11월 16(토) 오후 5시 – 11시
어디서: 서울 2호선 을지로 입구역 2번출구 골목안 왈츠호프 (02-755-8561)
주점후원계좌: 국민은행 012501-04-230247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문의: sapafund@gmail.com/ facebook 계정 ‘사파기금’

함께 하는 방법:
– 주점 티켓을 미리 사주십시오. 아래 주점 후원계좌로 미리 송금해주셔도 좋습니다. 정기이체에 부담을 느꼈던 분들은 특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당일 주점에 많이 와주십시오. 주점이 왁자지껄 흥겨운 자리가 되도록 만들어주세요. 친구들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로 이용해주세요.
– 주점에 정말 필요한 일손이 되어주십시오. ‘주점준비기획단’에 함께 해주셔도 좋습니다. 혹은 당일 자봉으로 신청해주셔도 좋습니다. 여기 댓글로, 혹은 사파기금 계정으로 쪽지 부탁드립니다.

 

2013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하는 주점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제6회 사파포럼, “현대차 비정규투쟁을 말한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싸움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송전탑에서 내려와 10년의 싸움에 1년을 더 못 기다리냐는 최병승님의 말처럼 이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봄부터 여름까지 현대차 양재동 본사와 울산공장을 오가며, 그리고 아산지회 박정식 열사의 죽음으로 열사투쟁을 하는 치열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 사회에 비정규 불법파견 문제를 환기시키고 노동의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부각시킨 현대차 비정규 투쟁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모색해봅니다.
이야기손님은 구속수감된 박현제 지회장 뒤를 이어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지회의 신임지회장으로 선출된 김성욱 지회장과 현대차 울산공장 주차장 송전탑에서 고공농성하다 내려온 천의봉 전 사무장입니다. 현대차 비정규 투쟁을 평가하는 자리에 더없이 어울리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10년을 넘어선 현대차 비정규싸움의 의미, 철탑 고공농성의 과정, 그리고 이제 현대차 불법파견싸움을 어찌할지와 그 싸움이 갖는 ‘사회적 의미’까지. 함께 토론해봤으면 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불어 이번달부터 사파포럼은 행사가 없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개최됩니다)

제 6회 사파포럼, “현대차 비정규투쟁을 말한다”
이야기손님:
– 김성욱 현대차 울산비정규지회장
– 천의봉 현대차 울산비정규지회 전 사무국장
일시: 2013년 10월31일(목) 오후 7시
장소: 서울 정동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경향신문 빌딩)

 

제6회 사파포럼, “현대차 비정규투쟁을 말한다”

제2회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9월24일 저녁 7시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87년 민주화이후 노동운동사에 대한 강의의 후속 집담회,”1987년과 2013년, 노동의 미래는 있는가” 를 엽니다.

87년민주화이행이후 노동과 정치의 역사 4강에서 제기된 여러 논점들에 대한 수강생 여러분의 의견과 소감을 듣는 자리입니다. 나아가 노동의 현주소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노동의 미래를 진단하고 절망을 절감하되 희망을 꿈꿔보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단순히 노동학교 수강 소감을 밝히는 자리가 아니라, 1987년과 2013년을 이어서 노동의 문제설정으로 이 사회를 바라보는 여러 시각들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토론장이 되길 바랍니다.

노동학교 전체 강의에 개근하여 목에 힘 잔뜩 주셨던 분들,
그리고 한번 혹은 두번 간헐적으로 참석하신 분들,
그리고 노동학교 수강할 맘은 강렬했으나 여차저차 그동안 한번도 들어오지 못했던 분들까지,
노동의 역사속에서 노동의 미래를 진단하는 마지막 토론장에 함께 하고픈 분들은 스스럼없이 와주세요.
모두 그날 뵙기를 바랍니다.
9월24일 오후 7시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입니다.

2시간동안 종강 집담회를 개최한 후,
진하디 진하고, 종강 뒤풀이를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아래: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소개 웹자보

 

제2회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제2회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87년 민주화 이후 한국 노동운동의 형성에서 전환까지”

제2회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드리는 말]

안녕하세요?

제2기 민주주의와 노동학교를 “87년 민주화 이행이후 한국노동운동의 형성에서 전환까지”라는 주제로 지난 9월10일 마쳤습니다.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전체 4강 모두, 자리를 채우며 나름 성황이었고,
무엇보다 열띤 분위기로 진지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박사논문을 기초로한 강의였고, 또한 애초 강의안이 노동운동의 역사를 연대기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문제적 시각에서 현재의 역사로 재구성하며, 비교정치사적 관점에서 보겠다고 했기에, 꽤 난해한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강의 흐름을 잘 파악하시고, 토론 질문도 수준급이었습니다. 최근에 노동문제로 이만큼 열띤 분위기의 토론회는 별로 없었던 듯 합니다. 이 점이 매우 뿌듯합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단지 노동자의 파업과 생계기금을 모으는게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금조성 역시, 노동에 대한 문제의식을, 그리고 노동의 사회적 연대를 확장하자는 궁극적인 목표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노동학교에서 확인했습니다, 노동문제에 대한 관심, 노동의 문제의식으로 이 사회를 바라보고 대안을 갈구하고자 하는 열정이 그만큼 강하다는 점. 그리고 사파기금이 하는 ‘민주주의와 노동’학교가 하나의 촉매제가 됐다는 점. 이번 노동학교는 어쩌면 시작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문제의식을 사장시키지 마시고, 꼭 기억하시면서, 하나하나 채워나가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의 답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사파기금이 하는 월례 노동포럼인 ‘사파포럼’에서도 뵙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이 기회에 애써주신 분들께, 무지 뒤늦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노동학교 준비와 당일 행사를 함께 진행해주신 노동학교 기획단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이번 노동학교는 정말 수월했고, 더불어 든든했습니다. 전 강의준비에 일단 집중할 수 있었구요. 일일이 이름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사파기금 운영진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일년에 두번 큰 행사로 있는 가을 주점과 여름 노동학교중, 하나를 해냈습니다. 그것도 큰 하자없이, 어쩌면 1기때보다 더 내실있고 풍성하게 말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무튼 그동안 제 강의 들으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_()_

2013년 9월 21일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대표 권영숙

제2회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4강 "노동운동의 제도화 (1998- ), 그리고 노동의 미래"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여는 제2회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전체주제 “87년 민주화이후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형성에서 전환까지” 4강중에서 대망의 마지막 강의 시간입니다. 네번째 강의가 9월 1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경향신문 빌딩 13층)에서 열립니다.
이번 제 4강의 강의제목은 “노동운동의 제도화 (1998- ), 그리고 노동의 미래”입니다.

1강에서 민주화이후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노동운동을 바라보는 전체적인 문제의식과 총론적인 논지를 이야기했고, 2강에서 이행이후 ‘형성기 노동운동’에 대해서, 그리고 3강에서 형성기 조건을 바탕으로 해서 이뤄진 노동운동의 ‘전환’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이제 그런 전환이후, 한국 노동운동, 노조운동, 조직노동..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 노동계급의 현실에 대해서 살펴보겟습니다. 처음 강의 취지에서 제기한대로, 과연 한국의 노동운동은 노동계급에게 무엇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국의 정치적 민주주의는 노동과의 끝없는 평행선에 종지부를 찍고 어떤 화해를 혹은 질적 전환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질문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노동자라면, 노조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노동의 문제의식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고 당연히 답을 찾아 나서야할 질문들이라고 봅니다.

3강까지 들은 분들, 그리고 3강중 들쑥날쑥 들은 분들은 꼭 참석하시고,
그리고 이제라도 듣겠다는 분들도 모두 환영합니다.
내일 저녁 7시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만나요!

강사: 권영숙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대표/ 민교협 노동위원장)

– 참가비 : 전체 강좌 2만원 (1회 강좌 수강시 1만원)
– 입금계좌: 국민은행 012501-04-230247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참가신청 : 클릭! http://goo.gl/AINfx 혹은 http://sapafund.org/

 

제2회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4강 "노동운동의 제도화 (1998- ), 그리고 노동의 미래"

제2회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4강 “노동운동의 제도화 (1998- ), 그리고 노동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