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4월 25일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가 서울에서 연 후원주점에 연대로 함께 했습니다.
기금 대표와 운영위원들이 함께 했는데, 그 흔한 사진은 한 장도 없습니다.^^
대신 거통고조선하청지회의 서빙과 주방을 맡으며 고생한 조합원들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거통고조선하청지회는 현재 서울에서 한화 본사앞 지회장의 고공농성과 현장에서 해고노동자 중심으로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고공농성 52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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