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는 2025년 송년회를 12월 6일 6기 민주주의와노동학교 종강후 열었습니다. 송년회 제목은 “12.3 계엄의 밤, 우리는 변혁을 생각한다”. 송년회 참석자들은 맛있는 식사와 좋은 술을 서로 건네며, 송년의 화두로 삼은 “12.3 계엄의 밤”, 즉 1주년이 되는 날에 계엄도 내란도 아닌, 민주주의도 넘어서는 “변혁”에 대해서 서로 각자의 생각을 나눴습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는 2025년 송년회를 12월 6일 6기 민주주의와노동학교 종강후 열었습니다. 송년회 제목은 “12.3 계엄의 밤, 우리는 변혁을 생각한다”. 송년회 참석자들은 맛있는 식사와 좋은 술을 서로 건네며, 송년의 화두로 삼은 “12.3 계엄의 밤”, 즉 1주년이 되는 날에 계엄도 내란도 아닌, 민주주의도 넘어서는 “변혁”에 대해서 서로 각자의 생각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