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6월5일 세종호텔노조 고진수 지부장의 노동자투쟁 연대구속후 첫 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부지법에서 방청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불의와 자본에 맞서 투쟁하던 이가 국가와 정권에 의해 인신이 구속되었을 때 감옥 안에서는 옥중단식을 하고 외부에 있는 동지들은 구름같이 방청투쟁으로 힘을 모읍니다.

이미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은 구치소 안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5월22일 수감된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옥중단식에 돌입하였습니다. 불구속 수사를 적용하라고 요구하면서 지금도 단식투쟁중입니다. 오늘로 단식 18일차입니다!

이제 밖에서 투쟁으로 엄호할 일입니다. 단식투쟁하는 이의 ‘옥중투쟁’ 바라지를 제대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근데 과연 그것은 제대로 되고 있습니까? 고진수동지에 대한 동지애와 연대의식은 어떻게 발휘되고 있습니까?

다행히 6월5일 첫 재판 방청투쟁에는 많은 이들이 모였습니다. 사파기금은 지역에 있는 이까지 포함해서 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아차렸는지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김수경 판사는 방청을 제한했습니다. 23명 방청석을 둔 소법정을 택하였고, 기자들, 그리고 사전예약한 이들을 제외하면 단 4개의 방청석이 남았다면서 법정 정리가 나와서 누가 들어갈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형사재판은 공개재판이 원칙이며, 판사는 공개재판을 위해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여야하며, 그런 차원에서 방청객을 모두 수용하기 위해 ‘입석 방청’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김수경 판사는 막무가내였습니다. 변호인은 결국 인정심문을 시작했을때 수정을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본안 1차 공판을 거부하고 나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방청대기중이던 이들은 406호 법정앞에서 소극적으로 구호를 외치면서 밖으로 나와 기자회견에 서둘러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세상 밖으로’ 나오는 유일한 기회인 법정 출두기회에 더구나 옥중단식중인 고진수를 보기 위해 끝까지 기다렸다가 만났습니다.

서부지법은 2024년 12월19일 대통령 윤석열의 계엄을 지지한 자들의 난동습격이 벌어졌던 곳입니다. 서부지법은 그때의 교훈을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판사는 민주주의는 개인들의 사유물이 아니라는 사실도 잊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진수는 재벌회장등에 대해 불구속재판 원칙이라고 말하는대로 노동자에게도 불구속 수사 원칙을 유지하라고 요구했으나 판사는 구속취소청구를 심문조차 없이 서면 검토로 기각하였습니다.

법복귀족들은 똑똑히 알아야할 것입니다! 법 적용의 비일관성은 법이 가진 계급적 성격을 질문하게 만듭니다. 대한민국 헌법이 모든 국민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한다면, 대한민국 법원은 노동자 고진수에게 공개재판을 받을 권리를 인정해야할 것입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도록 보석을 허락해야할 것입니다. 법이 편파적인 적용, 노동자들에 대한 계급적인 혐오를 이렇게 보인다면, 그 법원과 판사는 법 자체의 정당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정권도 똑똑히 봐야할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정치공학적인 방패를 삼는 한 이번 6.3 지방자치선거에서와 같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깨달아야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말대로,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평평하게 하기로 했다면, 세종호텔 투쟁에서 법집행기구로서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데 나서야할 것입니다. 그것이 권력자의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투쟁은 노동자들이 알아서 합니다!

고진수에게 공개재판을 허용하라!
고진수를 불구속 재판하라!
고진수의 연대는 틀리지 않았다!
고진수를 당장 석방하라!

2026.6.8
사회적파업연대기금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지부장의 지혜복 고공농성 연대구속 첫재판 방청투쟁 현장사진 보기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5월29일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지부장이 옥중 단식 8일차인 서울 남부구치소로 찾아가 그를 면회하고, 구치소 입구와 앞길에서 옥중단식 지지 첫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 지부장이 구속된지 45일째, 그리고 옥중단식 8일차입니다. 그는 4월15일 동료 노동자의 투쟁에 연대하다가 제3자 개입금지도 없는 노동법하에서 황당하게 구속되었습니다. 도주 우려도 증거인멸의 가능성도 없는데 4월17일 검찰은 구속기소했고 판사는 구속철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세종호텔 자본이 코로나19를 핑계로 감행한 부당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회사 앞 농성장을 사수하면서 투쟁중인 그에게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을 덧씌우는 것 자체가 노동 탄압입니다.

고진수 동지는 5월22일 옥중 단식에 돌입하였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빙자하여 포승줄로 묶고 수갑을 채우는 데 항의하고, 노동자에게도 불구속 수사 원칙을 적용하라고 요구하면서 지금 단식 투쟁중입니다. 그러나 단식 투쟁 소식을 밖에선 6일째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5월28일 구치소 앞에서 급하게 옥중단식 지지 집회를 열었고, 구치소 앞에서 1인시위를 매일 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그를 면회하기로 한 5월29일이 첫 피켓팅이었습니다. 사파기금은 대표와 운영위원등 5인이 먼저 고진수 동지를 면회하였습니다. 그리고 피켓팅을 시작하였습니다. 남부구치소 정문에서 함께 시작하여 간선도로부터 구치소 입구까지 1인씩 자리를 잡고 피켓팅을 30분간 진행했습니다.

고지부장은 더 단단해져 있었습니다.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눈빛은 형형하고 얼굴은 밝게 빛났고, 몸가짐과 발언은 침착했습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힘든 시간을 낙천적으로 대하는 기운이 있는 이입니다. 세종호텔앞 고공농성 무려 336일만에 내려오기까지 잘 버텼습니다. 하루 한번 피검사로 기본 체크를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치소는 단식하는데 최악의 조건입니다. 효소 반입도 안된다고 하고, 유일하게 먹는 소금도 심지어 식당에서 쓰는 꽃소금이라고 합니다. 죽염으로 대체하거나 적어도 천일염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오히려 안에 있어서 미안하고 밖이 더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고진수 지부장이 안에서 오히려 편하다고 말하는 그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이 밖에서 할 일입니다. 밖에서 더 강고한 투쟁으로 세종호텔투쟁을 지속해야겠습니다. 연대해야겠습니다. 고진수 구출투쟁도 해야합니다. 구치소 면회와 영치금 채우기 모두 지속해야겠습니다. 면회인은 하루 1회만 허용된 면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잘 대처해야겠습니다. 법원 앞에서 우리의 힘으로 정의를 세워야겠습니다.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 지부장이 구금상태에서 하루 빨리 풀려날 수 있도록 더 큰 사회적인 여론과 지지의 힘을 모으고, 그가 나왔을 때 새로운 투쟁을 더 가열차게 진행할 수 있도록 단결과 연대의 힘이 가장 필요한 때입니다.

2026.5.31.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서울 남부구치소에 구금돼있는 세종호텔 노조 고진수 지부장을 오늘 5월6일 면회했습니다. 구치소 주변은 어느덧 신록의 물결. 안에 있는 사람은 계절의 변화를 알까. 지난번 4월23일 첫 면회를 왔을 때에 비해 몇 가지 유감스런 변화가 있었네요.

구속적부심은 해보지도 못하고 날아갔고, 검찰은 1차 구속기간 10일의 마지막날 전격 ‘구속기소’를 했고, 이 사실 자체를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때문에 속이 많이 상했고요.

이제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고진수 구출을 위한 법을 둘러싼 투쟁에 어긋남이 없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온 정성을 다해서, 투쟁으로 엄호하면서 법률투쟁도 철저하게 대비해서 꼭 고진수 지부장을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세종호텔 투쟁을 위해서, 그 투쟁의 선봉을 세상밖으로!
법에게 정의를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법앞에 정의를 세우기.

* 영치금 채우고 비우기
: 오늘 고진수 동지에게 영치금 입금한도 300만원이 찼으니 빨리 비워달라고 다시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교정기관’이 늦장을 부린다네요.
영치금 잔액한도 채우는 것은, 고진수동지에 대한 바깥의 최소한의 연대 행동, 세종호텔 투쟁에 대한 지지의 표명, 노동자들의 투쟁에 노동자들의 연대는 당연하다는 동의의 표시.
고진수동지가 풀려날 때까지 영치금 채우기와 비우기는 계속 해야죠!
계속 하려는 이들이 있습니다.

– 사파기금 권영숙 대표

<형사소송절차>

1. 구속적부심은 가능하면 1차 영장기간 10일내에 청구하는게 맞다. 검사가 기소하는 순간 구속적부심의 기회는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경찰과 검찰이 영장 청구후 6시간도 안돼 정했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최대한 연기하지 않은 안이함 다음으로 패착이긴 하다.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하루 정도는 연기시킬 수 있었다.

2. 구속기소된 이상 고진수지부장은 구금상태에서 1심 재판을 받아야한다. 재판중 구속기간은 2개월마다 연장되고 동급심에서 2회 연장 가능하다. 고로 1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6개월 구속, 그리고 여기에 이미 검사가 기소전 청구 가능했던 구속기간 20일까지 더하면, 1심 판결까지 총6개월20일이 최대 구속 기간이다.

3. 구속기소후 구금에서 풀려날 두가지 가능성은 법원이 구속을 취소하거나 ‘보석’ 결정을 내리거나이다. 구속취소와 보석 모두 ‘본안’ 판사가 결정한다. 즉 1심 판사가 배당되면 그 판사가 결정한다 (판사는 정해진듯함).
당연히 구속적부심에 비해 구속취소와 보석은 훨씬 조건이 까다롭고 받아내기 힘들다. “구속 사유의 사정의 변경이 있을시”에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증거인멸의 가능성 부재와 주거지의 확실성등을 제대로 제시하고, 새로운 1심 판사가 누군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애초 이 두 조건에 해당하기 어려운데도 구속영장을 무리하게 청구한 점으로 봐서、법리 깐깐하게 따지는 판사라면, 이에 대해서 변호사가 제대로 법리를 세워 변론한다면 구속 취소는 가능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외부로부터의 투쟁과 지지 엄호가 매우 중요하다.
부디 이 과정에서는 제대로 대응하고 함께 힘 모으기 바란다.
– 간단한 요약

서울시 교육청은 A학교 #미투 고발교사 지혜복을 부당전보 부당해고했고, 이에 대해 법원은 부당전보를 판결로 인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은 부당전보는 판결이 났으니 인정하지만 부당해고 행정소송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보가 부당하고 무효화됐으면 이것이 원인이 된 해고 사유도 소멸되는게 이치이고 법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근식 교육감과 서울시교육감은 모든 법적인 절차를 끝내봐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서울시 교육감 연임선거에 나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구 용산고교 자리에 신청사를 아주 웅장하게 지어 이사했습니다. 4월15일 그 신청사에서 지혜복 교사는 고공농성에 돌입했고, 소식을 들은 노동자 연대자들이 그 자리에 모였습니다. 교육청은 ‘행정응원’아란 기괴한 절차를 인용하여 경찰력과 함께 지혜복 교사의 농성을 강제 해제하여 연행하고, 그에 연대하기 위해 모인 이들까지 포함하여 총 12명이 연행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묘하게 틀어졌습니다. 고공농성자 지헤복 교사를 포함하여 11명이 모두 석방되었으나 그와 연대하기 위해 자리에 있었던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지부장은 4월17일(금) 구속영장이 발부되었고, 현재 남부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아주 속성으로 절차는 진행되었습니다. 손쓸새도 없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심지어 구속영장 발부 후 한나절만에 진행되었습니다.

해서 이 모든 것들은 하나의 ‘음모’를 의심하게끔 합니다. 왜 자신의 투쟁현장에 있어야 할 노동자가 갇혀 고립된지 열흘이 넘게 그 현장에 나타나지 못할까요? 죄를 지은 자를 찾으려면 그 죄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자를 찾으란 말이 있습니다.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 지부장을 구속하면, 누가 가장 이익을 볼까요? 당연 세종호텔 자본입니다. 그리고 세종호텔 투쟁에 대해서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고공에서 내려오길 종용했던 민주당 집권세력도 정치적 부담을 덜 수도 있습니다.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단순 가담자’이니 구속이 부당하다고 말할 것도 없습니다. 80년 전두환정권이 만든 노동법에는 ‘제3자 개입금지’라는 독소조항이 있었습니다. 노조가 노동자들이 자신과 같은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면 곧바로 ‘제3자 개입금지’로 잡혀가고 불법 파업이 되었습니다. 지금 지혜복 교사의 하늘 농성에 연대하기 위해 땅에서 함께 하였던 고진수 지부장을 구속 구금한 것이 ‘제3자 개입금지’의 이재명 정권 버전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고진수 지부장은 현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336일간의 기나긴 고공농성투쟁등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투쟁을 세종호텔의 일터앞에서 이어가고 있는 노동자입니다. 투쟁하는 노동자가 또다른 투쟁현장을 연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이제 세종호텔 투쟁은 그만큼 중요한 투쟁이 되었습니다. 하나의 투쟁이 모든 노등계급의 투쟁이 되고, 한 투쟁의 승리가 모든 노조운동의 희망이 됩니다. 세종호텔노조투쟁이 세종호텔만의 투쟁이 아닌 이유입니다. 세종호텔투쟁의 중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고진수지부장에게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대위에서는 4월21일, “고진수 구속규탄, 석방 촉구 집중 행동의 날”로 정하고 집중집회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이날 세종호텔앞 집결하여 서울시교육청을 경유, 용산경찰서까지의 행진과 집회에 함께 연대했습니다.
또한 사파기금은 지난 4월 23일 남부구치소에 고진수 지부장을 면회하고 왔습니다. 구치소 수감후 첫번째 면회라고 했습니다. 영치금과 함께 권영숙 대표는 힘을 북돋워줄 시집을 전달했습니다. 그가 평소 아끼는 <체 게바라 시집>입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갇혀있는 그 공간에서도 밖의 투쟁상황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구속후 투쟁현장과 고립된채 외로운 시간과도 또 싸우고 있습니다.

해서 권영숙 대표는 구치소 영치금 입금한도 300만원 채우기를 이날 오후에 제안하였습니다. 그리고 밤 10시도 되지 않아 한도를 채워 더이상 입금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도처에서 날아왔습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영치금이 한도까지 꽉 찬 것을 보면서、자신이 고립돼있지 않다는 것을、자신이 투쟁에 연대한 것은 올바른 행동이었다는 것을、바깥에 수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연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영치금 채우기는 주말을 거쳐 4월27일 월요일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5시경 다시 300만원 한도를 채웠습니다. 이제 법원도 정권도 알도록 만들었으면 합니다. “고진수를 내보내라!” 꾸준히 영치금 채우기에 함께 해주세요.
노동계급의 이름으로, 다른 노동자투쟁에 자신의 어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연대한 노동자 고진수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멈추지 말아야 겠습니다.
세종호텔 투쟁과 연대를 살리는데 우리모두 집중하고 연대하고 연대합시다.

* 우리의 뜨거운 연대를 실천하는 또다른 연대방법 :
영치금 가상계좌 – 우리은행 275-897615-18-433 고진수)

2026. 4 .28
사회적파업연대기금

현장으로 향하는 직접연대를 조직하고 연대자들과 함께 갑니다.
사파기금은 수도권에서 ‘사파동행’, 전국적으로는 ‘사파작은희망버스’로 투쟁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연대집회를 크게 수백명 작게 수십명 모이는 다양한 방식으로 열어왔습니다.

수도권에서 진행되었던 사파동행은 2026년 4월 15일 현재 10차 사파동행까지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새로운 방식의 연대집회로 투쟁현장 노동자들, 연대자들과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회차                         사파동행일                 연대한 조직(연대한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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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사파동행      2014년 11월 26일      “씨앤엠 고공농성장 문화제”
제2차 사파동행     2015년 9월 10일        “세종호텔”과 노동영화 상영회
제3차 사파동행     2015년 11월 4일         “콜트콜텍”
제4차 사파동행     2015년 12월 15일       “동양시멘트”
제5차 사파동행     2016년 3월 21일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제6차 사파동행     2017년 4월 25일         “광화문 노동자 고공단식농성장”
제7차 사파동행     2018년 10월 12일       ”파인텍 고공농성장’
제8차 사파동행     2019년 12월 6일        “톨게이트 노동자 세종로 농성장”
제9차 사파동행      2021년 5월 7일           “아시아나 케이오 농성장”
제10차 사파동행    2026년 4월 2일          “세종호텔노조 농성장”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10차 사파동행_세종호텔노조 농성장편]을 4월2일 오후7시 세종호텔 앞 거리에서 열었습니다. 낮에는 포근했으나 저녁에는 쌀쌀한 저녁 날씨에 소박하지만 진지한 토론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세종호텔 투쟁이 정리해고이후 5년째이고, 자본의 민주노조 탄압과 파괴에 맞선 투쟁 15년입니다. 사파기금의 15년 시간과 같습니다. ”희망을 모읍시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찾아가는 현장연대“란 이름으로 수도권에선 ‘사파동행’, 그리고 지역에선 ”사파작은희망버스“를 주로 집회 형식으로 열어왔습니다. 이날 사파동행은 ‘노동자 민중 투쟁승리를 위한 거리 토론마당’으로 특이했습니다.

사회는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 지부장이 맡았습니다. 고진수지부장은 사파기금 운영위원이기도 합니다。고진수 지부장은 4월17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서부지법 판사가 기가 막히게도 받아들이면서 지금 구치소에 수감중입니다. 그렇게 될 것이라고 누군들 생각했겠습니까? 정리해고 복직 투쟁을 하고 있는 노조의 지부장입니다. 그런 이에게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은 사이좋게 영장을 청구하고, 법원은 ‘도주의 우려’가 있을시 발부한다는 영장을 발부해 인신을 구금했습니다.

세종호텔 투쟁은 그만큼 중요한 투쟁이 되었습니다. 하나의 투쟁이 모든 노등계급의 투쟁이 되고、하나의 투쟁의 승리가 모든 노조운동의 희망이 됩니다. 이날 10차 사파동행은 그런 취지를 모아서 ”운동의 쟁점, 그리고 세종호텔투쟁 어떻게 싸워 이길 것인가? 란 주제를 놓고 1부 “운동의 쟁점 4가지 집단토론”과 2부 “세종호텔 투쟁 어떻게 이길 것인가”로 진행했습니다. 토론의 전체 좌장은 권영숙 사파기금 대표가 맡았습니다.

발언자들의 소중한 발언들, 그중에서도 더욱 주목하길 바라는 빛나는 단락들을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명동 한복판 많은 차들이 오가는 도로,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인도 한편에서 펼친 거리의 토론장에서 집중하기 힘든 분위기였지만, 참석자와 발언자들이 최선을 다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진짜 토론을 할줄 몰랐어요”라고 타박하듯이 농을 남겼지만, 거리에서 찐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아까운 내용이라 녹취를 풀어서 자료집을 만들어 함께 올립니다. 이하 발언 요약 중심으로 발췌했습니다. 전문은 녹취록에서 확인하세요.

권영숙 사회자는 이렇게 서두를 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회의론자예요. 왜 이렇게 노동자투쟁은 길고 장기 투쟁이 되어야 하는지, 왜 투쟁은 이기는데 이렇게 힘들고 긴 시간이 필요한지 투쟁하는 노동자들도, 투쟁에 연대하는 연대자들도 고민할 거예요. 당연한 게 아닌데 왜 노동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다 갈아넣으면서 10년씩 5년씩 20년씩 심지어 싸워야 되는 건지, 정년 하루전에 사측과 합의 같지도 않은 합의를 하면서 떠나야 되는지, 이제는 전국적 노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단위 사업장 투쟁은 고립을 면치 못하는지 생각해 봐야죠.”.
그리고 이날 토론마당의 목표를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운동의 쟁점들에 대한 토론을 하기로 하는데, 이견을 한순간에 해소하기보다 이 쟁점들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하는 것, 오늘 결론을 내리는 게 아니고 내가 옳다 니가 옳다가 아니라 그 쟁점의 의미를 풍부하게 이해하고 그래서 우리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 우리가 우리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어야 되고 나아가 차이가 운동의 장애가 되지 않도록 공통점과 공동의 지반을 찾아가는 자리로 만듭시다”.

(발언자들 발언 요지와 녹취록 전문은 각각 첨부한 파일에서 확인)

토론회를 마치면서 권영숙 사회자의 말이 토론의 요약이자 평가이자 희망사항이었습니다.
“우리 투쟁이 하나의 투쟁이 아니라 모든 이들의 투쟁이 될 수 있어야 되고 그게 바로 사회적인 파업의 의미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적인 파업을 통해서 너의 싸움에 단지 내가 연대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싸움에 우리가 함께 연대한다”는 생각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속에서 세상을 변혁할 주체로 형성되어갈 ‘우리’가 과연 누구인지, 누가 되어야하는지 더 정확하게 판단하고 새로운 힘을 모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거기서 열린다고 봅니다.”

2026.4.21
사회적파업연대기금

10차 사파동행_세종호텔노조편_후기전문 읽기

10차 사파동행 세종호텔노조편_토론 녹취록 읽기 

10차 사파동행_세종호텔노조편 사진앨범보기

 

세종대학교에 대한 교육부의 회계감사가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교육부 감사기간인 16일부터 25일까지 세종대학교 앞에서 성실 감사를 촉구하는 집중선전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24일 아침, 등교하는 세종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전전에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했습니다.

세종호텔 노조는 그동안 세종호텔을 수익사업으로 경영하며 코로나19 종료 이후에도 노조 탄압책으로 정리해고를 지속하고 있는 세종대학교에 대한 교육부의 감독 부재와 해이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전면적인 감사를 촉구해왔습니다. 지난 12월2일, 엄동설한속에서도 세종시 교육부앞에서 세종대 종합감사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그 노력의 결과입니다.

세종호텔 노조는 교육부의 감사가 형식적인 감사가 되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 교육부가 세종대학에 대해 제대로 된 감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하면서, 동시에 세종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감사 기간동안 대학앞 종일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젊은 대학 청년들이 세종호텔 노동자들의 투쟁에 적극 공감하고 함께 연대하는 노학연대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랬는데 기대가 지나친 욕심일까요…시대의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작년 10월 국회 교육위에 증인으로 채택되었던 세종호텔과 대양학원의 실소유주 주명건 명예이사장은 국감이 시작되자 미국으로 출국한 채 국감장에 나타나지 않았고, 이후 11월5일 세종대 교육용 토지 32만평에 대한 땅투기 의혹과 사학 비리가 문제화되면서 국회에서 세종대학교 땅투기 방지법이 발의되었고 동시에 세종대학교 교육부 감사가 의결되었습니다.

세종호텔은 세종대학교가 지분 100%를 보유한, 대학의 수익사업체입니다. 노조에 따르면 세종호텔의 작년 한해 영업이익은 42억이었고 부동산 매매로 333억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교육부 감사일정은 3월25일 종료됩니다. 하지만 부실하고 형식적인 감사가 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서 감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긴강감을 갖도록 계속 압박해야 합니다. 감사 결과가 부실한 경우, 교육부의 감독 해이에 대한 공동 책임을 다양한 방법으로 문책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를 핑계로 경영상 위기를 만들고 노조 가입한 노동자들만 표적 해고한 세종호텔은 정리해고 노동자들을 즉각 원직 복직시켜야 합니다.

[알림]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오는 4월2일(목), 세종호텔농성장앞에서 [10차 사파동행_세종호텔노조농성장편]을 진행합니다. 그동안 긴 투쟁으로 부침이 많았고 힘든 싸움을 이어온 세종호텔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동력을 모아주기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운동의 쟁점, 그리고 세종호텔투쟁, 어떻게 이길 것인가?”를 화두로,
진지하게 우리의 논의를 모으고 세종호텔노조 투쟁노동자들에게 힘을 모아주는 자리를 만들어봐요! 많은 참석, 그리고 발언 신청을 바랍니다.
사파동행 세종호텔노조편 발언 신청은 미리 여기에서 ☞ https://bit.ly/10차사파동행_세종호텔편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자!

2026.3.25
사회적파업연대기금

 

[10차 사파동행_세종호텔노조 농성장편]
희망을 모읍시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찾아가는 현장연대

노동자민중 투쟁 승리를 위한 거리 민중토론마당으로
2026년 4월2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세종호텔앞 노조 농성장으로 찾아가 열립니다!
(6기 민주주의와노동학교 후속프로그램)

“운동의 쟁점,  그리고 세종호텔투쟁 어떻게 이길 것인가?”

때ㅣ2026. 4.2.(목) 19시
곳ㅣ서울 명동 세종호텔 노조 농성장

전체 사회: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지부장)
토론회 사회: 권영숙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대표)

= 프로그램
1. 발언 주제:
1) 노동청년연대(노학연대)
2) 당사자주의
3) 비폭력주의(투쟁방법)
4) 노동자투쟁에서 승리란?
2. 종합토론:
“세종호텔 투쟁 어떻게 싸우고 이길 것인가?”
* 공연: 소수윗, 임정득
(18시부터 간단한 식사(김밥등) 제공)

= 발언 신청
참석은 당연~! 운동의 쟁점과 세종호텔투쟁에 대해 발언 신청도 환영합니다. 구글로 서둘러 신청하세요! https://bit.ly/10차사파동행_세종호텔편

사파기금은 수도권에서 ‘사파동행’, 전국적으로는 ‘사파작은희망버스’로 투쟁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연대집회를 크게 수백명 작게 수십명 모이는 다양한 방식으로 열어왔습니다.
이번 [10차 사파동행_세종호텔 노조편]은 다릅니다.

-윤석열 탄핵 광장에서 배제됐던 노동과 민중의 목소리, 노동자 투쟁을 앞선 중심 의제로!
-운동의 쟁점들을 되집고, 세종호텔 투쟁을 어떻게 싸워 어떻게 이길 것인가를 향한 집단지성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하향식 타운홀 미팅과 다르게, 투쟁하는 노동자와 연대자들이 투쟁현장에서 함께하는 민중토론마당으로!

관심과 연대의 토론, 부족한 만큼 채워요! 세종호텔 투쟁,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기 위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목소리를 내어 봅시다.

주최: 사회적파업연대기금 sapafund@gmail.com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1월과 2월 두달에 거쳐 소수의 조합원들이 어렵게 5년째 정리해고 철회투쟁을 하고 있는 세종호텔 노조에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연대했습니다.

2월에는 2월7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분쇄를 위한 집회에 참석한 1천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하면서, 권영숙 대표가 91번째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전달식을 하였습니다.(“사파기금 91번째 기금” 후기 참조). 패널에 “세종호텔노조 파업기금 5백만원”이란 문구를 적어 전달하였습니다. 처음 있는 일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사파기금의 연대에 함께 하길 바라는 연대자들의 요청을 받아 이렇게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청와대’로 이사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세종호텔 자본의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직접 개입을 요구하는 거리행진에 함께 했습니다.

1월 14일 336일의 고공농성을 마치고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이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날 사파기금의 홍호석 위원등이 함께 자리를 지키며 함께 했습니다. 고진수지부장은 뜨겁게 환영하는 인파 속에서 내려와 경찰차로 병원에서 간단한 검진을 받은후 치료도 받지 않고 곧바로 세종호텔 회의실에서 열린 교섭장에 나타나 직접 교섭을 진행했습니다. 노사교섭은 이렇게 되어야합니다. 고용청이나 상업적인 회의실을 전전할 것이 아니라, 노사가 대등하게 자리 잡고 회사내 회의실에서 교섭장을 차려야합니다. 회사의 “복직불가”라는 아집으로 이날 교섭은 성과없이 끝났고, 노조는 노사교섭 장소 사수를 위해 계속 회의실 앞 로비에서 농성하기로 했습니다.

세종호텔 로비에서 노조와 연대자들의 교섭장소 사수 농성이 20일 이어진 가운데, 사파기금은 1월18일 석식연대로 함께 했습니다. 하루 2-30명 이상의 인원이 상주하면서 많은 물품 지원등이 답지했고 사파기금은 하루 한끼 석식 대접으로 연대하기로 했습니다. 사파기금은 김수미위원등이 치킨과 피자를 별식으로 전하고 농성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농성장 방문 전에는 사파기금 운영위원이기도 한 고진수 지부장을 병원으로 위문 방문했습니다.

2월2일 세종호텔 336일의 고공농성후 20일간 로비 교섭장소 사수투쟁은 회사와 공권력의 공조와 침탈로 해산됐습니다. 이것은 노조탄압이고 노동운동탄압입니다. 고공농성과 로비농성의 열기와 의지를 모아 다음 투쟁을 더욱 몰아쳐서 주명건 자본의 오만을 꺾고 세종호텔투쟁의 승리를 쟁취해야할 때입니다.
봄입니다. 춘투의 계절입니다! 투쟁과 연대로 모두의 승리를!

2026.2.24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사파연대] 세종호텔노조투쟁 사파기금 전달식, 농성장 석식연대, 병원 위문 방문, 고공해제 집회참석 (2026.1-2) 후기 사진앨범보기

 

기금 지원명단 (소액지원 제외)

*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기금지원 연대는 크게
1) 기금지원 2) 기금외 물품지원, 3) 소액지원으로 나뉘어진다.
기금지원 횟수는 대략 5백만원이상 지원만 포함하며, [지원공지]와 [받는말]을 올려 연대자들에게 투명하게 공지하고 있다.위 기준에 따라 2026년 2월 21일 현재 사파기금의 기금지원 횟수는 91회에 이른다. 그 외 물품연대와 소액지원등은 현재 창립 10주년 당시 집계 기록이 있다.
* 기금 창립 10주년 집계 (2021.12월말 기준)
1) 기금 지원 총계 : 218건
2) 항목별
– 기금 지원 : 총 81건
– 기금외 지원(핫팩, 물품 지원) : 총 20건
– 기타지원 (현수막, 추모 장례위원회, 후원주점등) : 총 117건

  • 기금회차      기금지원일                         지원조직(지원사업장)
    ===========================================================
    1                2011년 7월 29일      한진중공업정리해고철회투쟁위원회 가대위
    2               2011년 8월 11일       한진중공업정리해고철회투쟁위원회
    3              2011년 11월 11일       학습지노동조합 재능교육지부
    4              2011년 12월 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5               2012년 2월 2일         희망뚜벅이 방한품 지원
    6              2012년 4월 19일       코오롱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7              2012년 6월 30일       금속노조 인천지부 콜트악기지회, 대전충북지부 콜텍지회
    8             2012년 7월 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경기지부 포레시아지회
    9             2012년 8월 3일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분쇄 노동자 공동행동
    10           2012년 9월 27일       전국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북고속지회
    11            2012년 11월 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12            2012년 11월 2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13            2013년 1월 4일         장기투쟁사업장 방한품 연대
    14            2013년 2월 1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콜트콜텍지회
    15            2013년 2월 11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16            2013년 3월 25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17            2013년 3월 29일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
    18           2013년 4월 29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19           2013년 5월 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지회
    20          2013년 6월 26일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보워터코리아지회
    21           2013년 8월 16일         박정식열사투쟁대책위원회
    22          2013년 10월 2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23          2013년 10월 31일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 영동지회
    24          2013년 11월 28일       스타케미칼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25          2014년 1월 9일           전국공공운수노조 강원버스협의회 진흥고속지회
    26          2014년 1월 16일         금속노조합 서울지부 남부지역지회 기륭전자분회
    27          2014년 2월 21일         발레오만도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28          2014년 3월 31일        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분회
    29          2014년 4월 1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KEC 노조지회
    30          2014년 5월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지부
    31           2014년 6월 22일        부산일반노조 부산합동양조현장위원회
    32           2014년 7월 10일        스타케미컬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33           2014년 8월 25일        희망연대노조 티브로드지부
    34           2014년 8월 25일        희망연대노조 씨엔엠지부
    35           2014년 9월 6일          부산일반노조 부산합동양조현장위원회
    36           2014년 9월 24일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
    37           2014년 11월 21일       희망연대노조 티브로드 씨앤엠 50개, 코오롱,  재능교육, 스타케미칼, 공공공무직노조, 세종호텔, 한남운수, KEC노조, 경산이주노동센터
    38           2015년 2월 4일          노동자공동투쟁단
    39           2015년 3월 18일        희망연대노조 SK브로드벤드지회
    40           2015년 3월 18일        희망연대노조 LGU유플러스지회
    41            2015년 5월 16일       부산지역일반노조 부산합동양조(생탁)현장위원회
    42           2015년 5월 16일       공공운수노동조합 부산택시지회
    43           2015년 6월 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44            2015년 7월 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아사히 비정규직지회
    45            2015년 8월 2일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동양시멘트지부
    46            2015년 8월 21일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 공동행동
    47            2015년 9월 28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충북지부 청주시노인전문병원분회
    48            2015년 11월 3일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콜트콜텍, 풀무원, 하이디스, 동양시멘트, 청주시노인병원, 아사히글라스, 유성기업, 부산 생탁 택시 농성장
    49            2015년 11월 5일        금속노조 콜트콜텍지회
    50            2015년 12월 13일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군산비정규직지회
    51             2016년 2월 6일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동양시멘트지부
    52             2016년 2월 7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충북지부 청주시 노인전문병원분회
    53             2016년 3월 17일       노동탄압 민생파탄 박근혜정권 퇴진을 위한 공투단
    54             2016년 5월 11일       금속노조 서울지부 남부지역지회 하이텍알씨디코리아분회
    55             2016년 6월 10일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56             2016년 6월 10일      금속노조 경기지부 하이디스지회
    57             2016년 7월 22일      의료연대 대구지부 경북대병원 민들레분회 주차현장노동자
    58             2016년 11월 5일       갑을오토텍 노조
    59             2017년 1월 11일      투쟁사업장 공동투쟁
    60             2017년 3월 1일         금속노조 KEC 지회
    61             2017년 3월 20일      투쟁사업장 공동투쟁
    62             2017년 5월 9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지회
    63             2017년 7월 18일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 공동행동
    64             2017년 8월 12일       금속노조 전국자동차판매연대노조
    65             2017년 10월 25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66             2017년 12월 9일       금속노조 파인텍 지회
    67             2018년 2월 13일       금속노조 KEC 지회
    68             2018년 2월 20일      핫팩 마스크연대
    69             2018년 3월 17일      춘천환경사업소 노조
    70             2018년 4월 17일      레이테크 노조
    2018년 7월 5일       쌍차분향소물품 연대
    71              2018년 7월 30일     춘천환경사업소 노조
    72             2018년 8월 28일     택시지부 전북지회
    73             2019년 4월 28일     사드평화회의 소성리
    74            2019년 7월 25일      톨게이트 지부
    75            2019년 9월 25일      톨게이트지부 김천 농성장 물품연대
    76            2019년 12월 5일       방한연대 무릎담요, 핫팩
    77            2020년 6월 25일      비정규이제그만 코로나긴급행동 지원
    78           2020년 12월 19일     1회 활동가 지원기금
    79           2020년 10월 7일      코로나19재난 마스크 만개지원
    80           2021년 7월 17일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지부
    81           2021년 8월 5일        2회 활동가 지원기금
    82           2022년 3월 7일       고 백기완선생 기념관 건립기금 마련 서각구매
    83           2022년 4월 6일      비전향장기수의 집인 ‘만남의 집
    84          2022년 6월 28일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85          2022년 12월 3일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비정규직공동투쟁
    86         2023년 8월 10일    전국물류센터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87         2023년 11월 17일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조
    88        2023년 12월 20일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89        2024년 9월 10일      아리셀 참사 대책위원회
    90        2025년 6월 18일      부산 서면시장번영회 노조
    91        2026년 2월 07일      세종호텔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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