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연대] 발전노동자 고 김충현 장례투쟁 연대 250606-0619

또 한명의 김용균이라고 했습니다. 고 김충현의 장례는 치렀습니다. 유족이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투쟁은 계속 된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이 아무 말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연 노동은 ‘김용균’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