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2월의 사파동행- 동양시멘트 편]

[공지]
[12월의 사파동행- 동양시멘트 편]
12월 15일 불법파견과 해고에 맞서 싸우고 있는 동양시멘트 노동자들이 농성중인 서울 삼표 본사앞 농성장으로 찾아갑니다.

수십년째 저임금과 장시간 근로에 시달리던 동양시멘트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고 이어 불법파견 판결을 받아냈지만 노동자들에게 돌아온 것은 해고였습니다. 그들이 투쟁을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싸우다 떠난 빈 자리를 또다른 동지들과 함께 채워가고 있습니다. 사내하청 투쟁의 기운을 되살리고 있는 동양시멘트 노동자들, 서울 상경투쟁 100일을 훌쩍 넘어선 지금, 투쟁이 고립되지 않도록 사회적 연대가 필요합니다. 동행이 절실합니다. 해서 올해 마지막 [사파동행]의 행선지로 동양시멘트 농성장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12월의 사파동행은 조금 더 특별하게 사파기금 송년회으로 이어집니다. 늘어가는 투쟁사업장만큼 바쁜 한해를 보낸 사파기금이었습니다. 2015년 한해를 돌아보고 2016년 돈 앞에 스러지지 않는 사회적 파업을 만들어가요!
꼭 오세요~

때: 2015년 12월15일(화) 오후7시
곳: 서울 삼표본사 이마빌딩 동양시멘트 농성장(미대사관 뒤)
방식: 연대자들과 동양시멘트 노동자들의 대화, 문화공연, 해방춤등
주관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공지] 사파 가을 산행

[공지]

*사파 가을 산행*
다시 산을 오릅니다. 10월11일 삼악산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세상 바라보는 숨을 다시 고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나아갈 기운도 모았으면 합니다.

- 일시 : 2015년 10월 11일(일) 오전 10시 30분
- 집결 장소 : 강촌 삼악산 삼악산장 매표소 주차장
* 기차 함께 이용시 8시 10분까지 상봉역 집결 (8시 35분 경춘선 강촌행 탑승)
- 등산코스 : 삼악산장 매표소 출발 – 상원사 – 삼악산 정상 – 흥국사 – 선녀탕 – 등선폭포 하산 (약 5KM)

- 준비물 : 가을산행 복장. 식수. 행동식(초코바, 떡, 김밥 등)
- 산행 뒷풀이 : 등선폭포 아래 식당 중 택일 예정.

주최 및 문의: 사회적파업연대기금 sapafund@gmail.com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영화 “위로공단” 상영회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영화 "위로공단" 상영회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영화 “위로공단” 상영회

1) 취지
구로공단에서 시작해서 구로 디지탈단지까지. 한국 여성노동자들의 족적을 살피면서 한국 노동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영화.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받은 이 영화는 미학적인 성취와 더불어 영화 내용의 현재성이 주목받을만하다. 여성노동자의 존재조건은 과연 변했는가? 그리고 변했다면 어떻게 변했는가? 한국사회와 노동에 있어서 여성과 노동, 여성노동자들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그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비정규직 노동문제의 핵심이기도 하고 제 3세계국가들에서의 여성노동 착취로 이어지고 있는 여성노동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은 지금 여기 우리를 질문하는 것이기도 하다. 노동자들과 노동의 연대자들이 함께 보면 좋은 영화! 해서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2) 방식
- 영화 <위로공단>을 함께 보고, 임흥순 감독과 노동사회학자 권영숙 대표가 진행하는 “영화, 한국의 노동을 질문하다” 좌담회 및 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합니다.
- 투쟁하는 노동자들, 그리고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초대하여 노동자들과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연대자들이 함께 보는 상영회로 열고자 합니다. 물론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그리고 이 기회에 동참하려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3)일정
-상영일시: 9월10일(목) 오후 7시 30분 
- 상영장소: 서울 대한극장 1관
- 주최: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풍성하고 의미있는 영화상영회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영화 “위로공단” 상영회

[공지] 제11회 사파포럼 : “파업이후 현장은”

제11회 사파포럼 "파업이후 현장은"

[공지] 제11회 사파포럼 : “파업이후 현장은”

파업을 하기도 어렵고, 파업을 지키기도 어럽지만, 파업이후에 현장에 복귀해서도 어려운 것이 한국의 노동현실입니다. 힘든 투쟁을 끝내고 현장에 복귀하면 그 안에서 자본의 강고한 현장권력과 맞닥뜨려야합니다. 조합원들은 주눅들고, 회사는 온갖 미시적인 압박과 권력추행, 그리고 손배가압류등 돈으로 하는 탄압을 자행합니다.
파업이후 현장, 과연 어떨까요? 파업이후 현장, 어떻게 밀리지 않을까요? 파업이후 현장, 어떻게 다음 싸움을 준비할까요?
중요하지만 거의 토론되지 않는 이 주제로 사파포럼을 엽니다. 파업을 했거나, 파업을 준비하고 있는, 파업이후가 궁금한 많은 이들이 함께 해주시길.

- 이야기 손님:
이정훈 (유성기업 영동공장 노조 지회장) 
이수창 (골든브릿지증권 노조 수석부지회장)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위원장) 

- 일시 : 2015년 6월30일(화) 오후 7시 
- 장소: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경향신문 빌딩, 서대문역 5번출구)

 

제11회 사파포럼 “파업이후 현장은”

[알림] 사파의 2015년 진달래 산행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나 봅니다.

세월호의 진혼곡이 핏빛 진달래로 피어나는 봄.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진달래 봄산행에 초대합니다.

세월호 1년을 맞아, 더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 산으로 가요!

 

- 일시: 2015년 4월 19일(일) 오전 10시

- 모이는 장소: 도봉산역 도봉탐방지원센터 입구

- 산행 코스: 도봉산역- 도봉탐방지원센터- 마당바위-신선대 정상- 도봉탐방지원센터 (http://me2.do/GhsF1RfB)

- 소요시간: 4시간

- 뒤풀이: 영수네감자국집

- 준비물: 식수 및 간단 행동식(김밥, 초콜렛, 떡, 과일등등)

주최 및 문의: 사회적파업연대기금 sapafund@gmail.com

후기 :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하는 “제주역사기행”

“제주역사기행” 다녀왔습니다~

 

28일 오전 강정마을 숙소에서 나옴서 강정마을 최용범 마을부회장에게, 강정마을 벌금폭탄 연대기금을 전달햇습니다.
김지선샘이 같이 가지 못했지만 경비통장에 넣어주신 돈과 경비를 절감해서 일부 보태서 드렸습니다. 잘햇죠?^^

 

 

 강정해군기지공사장 앞 오전 8시. 백배

 

 

송령이골 학살현장

 

 

이덕구산전앞 제사

 

 

 

 

4.3 희생자들의 공포와 절박함을 느낄 수 있었던 큰넓궤 동굴

 

 

일본제국주의의 아픈 기억까지 남아 있는 제주.

 

 

 강정에서의 잊을 수 없는 하룻밤, 조성일 가수의 투혼이 살아 숨쉬는 열정적인 노래에 연대와 지지,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꾸벅~^^

조성일가수의 팬이 되어버린 밤… 반갑습니다.

 

이상, 제주역사기행 사진 모음이었습니다.

 

 

피곤했었지만, 피의 현장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희망을 찾기 위해 죽어간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피의 현장”이라는 말이 맞네요.. 제주, 그리고 4.3을 이제 거죽이 아니라 그 상처 그대로 느낄 수 있기를….
그리고 나아가 과거사가 아니라 현재의 역사로 재구성해내길….
강정이 그 한 귀퉁이에 있기를..

 

제10회 사파포럼,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노동 : 장그래법, 밥.꽃.양. 그리고 불편한 진실”

 

 

일시 : 2015년 3월 24일(화) 오후 7시

장소 : 민주노총 13층 (경향신문사 건물, 서대문역 5번출구)

주최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하는 “제주역사기행”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하는 “제주역사기행”

봄 정취 물씬 나는 2월의 마지막 주에 제주도로 떠나요.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역사기행!
그 첫번째로 박준성선생님의 해설과 함께 제주 4.3항쟁 유적지 탐방을 합니다.
연대자들간의 친목 도모와 제주 4.3항쟁 유적지 순례, 해군기지 반대투쟁중인 강정마을에서의 연대의 하루, 그리고 진한 토론의 밤으로 채웠습니다. 함께 가시죠?

- 일정: 2015년 2월 26일(목) ~ 2월 28일(토), 2박 3일간
- 숙소: 강정마을 (마을회관 및 게스트하우스)
- 참가비: 27만원 (단, 항공편 따로 구매할 분들은 14만원 )
* 입금계좌: 국민은행 012501-04-230247 사회적파업연대기금
(행사 전후에 개별일정 하실 분들은 행사 참가비만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신청방법>

- 여기 클릭하고 신청해주세요: http://goo.gl/forms/tf0QPaGzXh

- 신청 마감: 1월 28일 오전 12시
- 입금 마감: 1월 29일 오전 12시 (행사 인원의 제약으로 아래 신청서에 신청하신 이들중 선착순 마감하고 개별 통지합니다. 꼭 전화번호 및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 문의사항 : sapafund@gmail.com
문자이용번호 : 010-6443-4858

<상세일정(잠정)>

02월 26일(목) — 경로지도 http://dmaps.kr/oz6u
13:00 김포공항(집결)
14:20 김포공항(출발)
15:20 제주공항
북초등학교 -> 관덕정 ->제주 4.3평화공원
19:00 (저녁식사) 강정마을
20:00 (저녁행사)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투쟁” 마을주민 간담회
“조성일가수와 제주의 푸른밤”
“세상 만사 토론회”

02월 27일(금) — 경로지도 http://dmaps.kr/oz6x
07:00 (아침식사)
09:00 동광큰넓게
11:00 추사 적거지
12:00 (점심식사) 대정읍
송악산과 해안동굴 -> 알뜨르 비행장 -> 섯알 오름 -> 백조일손지묘 ->서귀포 정방폭포
18:30 (저녁식사) 강정마을
(저녁행사) “노래로 보는 근현대민중운동사” – 박준성

02월 28일(토) — 경로지도 http://dmaps.kr/oz7z
07:00 (아침식사)
이덕구 산전 -> 함덕해수욕장 ->북촌너븐숭이
13:00 (점심식사) 동복 해녀식당 (잠정)
다랑쉬오름 -> 다랑쉬마을 -> 용눈이오름
19:30 (저녁식사)
20:20 제주공항
21:20 제주공항 출발

 

(강정마을로 바로 오실 분들은 아래 정보를 참조하세요)

제주공항 5번출구에서 600번 리무진버스타시고(20분간격운행.편도 5,000원) 약 40분이상 주행
강정농협하차 하셔서 초등학교 지나서 포구방향으로 걸어오시면 됩니다. (도보 5분)

http://dmaps.kr/nwdg

 

사진: 송지영

[공지] 사파기금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초대장]

초대합니다. 자리는 많이 소박할 것입니다.

장소는 알만한 이들은 알 수도 있겠네요. 서울 상도동에 있는, 김김정우 쌍용차 노조 전 지부장의 옆지기께서 하는 실내포장마차입니다. 구수하고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한해동안 함께 했던 연대자 여러분과 힘들게 투쟁현장을 지켜온 노동자 동지들의 반가운 얼굴을 꼭 보고 싶습니다. 7시이후 언제든 널널하게 시간 맞춰 오세요.^^

 

*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

올 한해는 힘들었습니다.

노동에 대한 침탈은 가중됐고,  강정 밀양의 소식은 너무도 아팠으며, 4월16일 세월호의 참극은 우리 삶을 흔들고 우리의 영혼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그럴수록 사회적 연대는 절실했습니다.

관심에서 멀어진 노동현장에 대한 지원은 그만큼 목말랐습니다.

한해동안 사회적파업연대기금에 힘을 실어주시고 노동연대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로 힘받아 내년에는 더 힘찬 연대를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일시: 2014년 12월19일 오후 7시- 11시

- 장소: 서울 상도동 ‘상도 실내포차’ (상도역 1 번 출구에서 나와 150미터)

- 준비물: 오늘밤은 짐내려놓고, 1만원 이상

 

* 송년회 후원도 환영합니다. 국민은행 012501-04-230247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사파기금의 침낭연대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지난 11월 26일 주최한 “씨엔엠 고공농성장 문화제”에서 방한침낭을 지원한 데 이어 방한침낭연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파의 침낭연대는 혹한 속에서도 멈춤없이! 지역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침낭연대 사흘째인 12월3일 구미로 가서 직접 전했어요.^^

구미공단내 KEC노동조합이 회사의 일방적인 폐업움직임에 맞서 거리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회사측이 알토란같은 반도체회사를 폐업한뒤 졸지에 유통업으로 바꾸겠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눔의 땅이지요.. 공단 초입 노른자위 땅이라, 제조업보다 더 쉽게 돈을 벌 기회로 보는 거죠. 이리 되면, 노동자의 일자리는 하루아침에 공중으로 날아갑니다.

근데 이것을 정부는 ‘산업구조 고도화’;라고 말하고, 지금 입법 시도중입니다.  이건 자본을 위한 것이지, 절대 그 지역을 위한 것도 노동자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혹한속에서,자신의 일터앞에서 거리노숙농성에 돌입할 수 밖에 없는 노동자의 처지…. 앞으로 불황속에서 많은 이들의 처지이기도 합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침낭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그리고 구미 KEC 노동자들에게 힘을 보태 주세요.

.그리고 또 구미의 스타케미칼의 서울농성장에 이어, 구미공장앞 두개의 노숙 농성장에도 침낭연대 했습니다. 서울과 구미 양쪽에서 11명의 해고자가 싸우고 있네요.. 여기도 관심 촉구합니다 !!!

KEC와 스타케미칼 노동자들이, 지금 구미를 지탱하는 노조운동의 두 축이니깐요. ^^

(출처:권영숙님의 페북)

 

(사진출처: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