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옷차림 제안” 쌍용차의 죽은 이들과 제주도 강정 구럼비바위의 죽어가는 자연을 위로하며

“검은 옷차림 제안”

by Young-sook Kweon   2012년 4월 9일


- 쌍용차의 죽은 이들과 제주도 강정 구럼비바위의 죽어가는 자연을 위로하며

용산참사의 유가족들은 다시 검은 상복을 입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경주에서 출마한, 용산살인의 주역의 낙선을 호소하겠다고 말이지요… 쌍용차의 노동자들은, 그렇게 입고픈 공장의 노동자옷을 입지 못하고, 지금 삼베 상복을 입고 대한문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상복을, 경찰은 “시위용품”이라고 아귀같이 달려들어 벗기려 듭니다, 그리고 그 상복이 “사람들 눈에 보기 흉하다”고 막말을 합니다….

어떤 페친이 댓글에서 말하더군요. “…..딸램이가 내일은 더울거라며 화사하게 입으라지만, 전 11일 선거날까지 검은옷을 입겠습니다. 용산유가족, 원인은폐로 억울하게 떼죽음당한 천안함 유가족, 쌍차 해고자 유가족, 강정마을 폭발로 죽어가는 자연을 위한 최소한의 성의로….”

함께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11일 선거일까지 검은옷 차림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11일 선거일까지, 검은옷을 입고 죽은 이들과 죽어가는 자연을 위로하는 마음을 함께 표현해보지 않으시렵니까?

쌍용차 정리해고로 죽은 22명의 죽음에 대해서도 그리고 강정마을 해군기지로 죽어가는 구럼비바위에 대해서도 어떤 말도 내놓지 않고 침묵하는 이 선거판에, 경종을 울린다는 의미도 담아서 말이지요…. 그리고 상복입는 것이 보기 흉하다며 쌍용차 노동자들을 괴롭히는 저 자들에 당당이 이 상복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롭게 분향소를 지키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과 찢져지고 부서지는 강정 구럼비 바위를 안타까이 바라보고 있는 분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서 말이지요….. _()_

대한문앞에 차려진 분향소 (사진:고동민)

22인의 얼굴없는 영정 - 경찰의 끊임없는 침탈로 책상하나 놓을 수 없어 바닥에 놓여진 영정들...

분향소의 새벽..
"문득 일어난 새벽. 분향소를 보니 눈물겹다. 길바닥에 세워진 영정사진..분향소를 난입하고 고착했던 경찰은 낮게 이죽거렸다 ' 정중하게 모시세요' 온몸에 피가 꺼꾸러지는 기분, 대한문의 아침이 밝아온다." - 고동민

사파기금이 ‘광장좌판’을 엽니다. 11일(토) 시청앞 광장에서…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3월 ’1만인 계좌만들기’ 집중캠페인을 위해 그 두번째 광장 좌판을 엽니다.

(1만인 캠페인 제안서 –> www.sapafund.org )

’1만원 1만명 월 1억 만들기 정기계좌만들기’ 캠페인을 바로 광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합니다.

온라인에서 시작했지만 온라인에서 머물지 않고 서로 손 맞잡고 이야기 나누며 노동과 연대하는 우리의 마음을 함께 하는 광장좌판입니다..

많은 분들 함께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는 토요일(10일)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당일 집회시간은,

오후 3시 : 후쿠시마원전사고 1주년집회
……. 7시 : 정리해고, 비정규직없는 세상을 위하여 – 꽃들에게 희망을.

광장 좌판은 오후 4부터 시작합니다.

일찍 오셔서 좌판 준비를 함께 해 주셔도 좋습니다.

‘희망꽃밭’에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파좌판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쌍차 희망텐트에 이어 그 두번째 '광장좌판'을 엽니다.

사파기금이 ‘광장좌판’을 엽니다. 11일(토) 시청앞 광장에서…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3월 ’1만인 계좌만들기’ 집중캠페인을 위해 그 두번째 광장 좌판을 엽니다.

(1만인 캠페인 제안서 –> www.sapafund.org )

’1만원 1만명 월 1억 만들기 정기계좌만들기’ 캠페인을 바로 광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합니다.

온라인에서 시작했지만 온라인에서 머물지 않고 서로 손 맞잡고 이야기 나누며 노동과 연대하는 우리의 마음을 함께 하는 광장좌판입니다..

많은 분들 함께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는 토요일(10일)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당일 집회시간은,

오후 3시 : 후쿠시마원전사고 1주년집회
……. 7시 : 정리해고, 비정규직없는 세상을 위하여 – 꽃들에게 희망을.

광장 좌판은 오후 4부터 시작합니다.

일찍 오셔서 좌판 준비를 함께 해 주셔도 좋습니다.

‘희망꽃밭’에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파좌판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쌍차 희망텐트에 이어 그 두번째 '광장좌판'을 엽니다.

미디어오늘: “돈 걱정 없이 파업할 수 있도록 연대 기금 만들자”

미디어오늘 : “돈 걱정 없이 파업할 수 있도록 연대 기금 만들자”

[인터뷰] ‘사파기금’ 제안한 권영숙 연구원 “희망버스, 일회적 사건으로 남아선 안 된다”

(원기사 링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99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블로그페이지 http://sapafund.wordpress.com/ )

희망버스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연대를 잇기 위해 노동현장에서 ‘사회적 파업연대기금’을 조성하자는 목소리가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만인 월 1억 원(1만원×1만명) 계좌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사회적 파업연대기금은 권영숙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노동사회학 박사)을 비롯해 여러 현장활동가들이 손해배상, 가압류 등 정리해고 투쟁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압박에서 노동자들을 벗어나게 하자는 취지에서 제안했다.

권영숙 박사는 20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희망버스에서 보여준 연대가 일회적인 사건으로 끝나지 않게 하기 위해 사파기금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동자 조직인 민주노총이 아닌 외부에서 이런 기금모금을 하는 이유에 대해 권 박사는 “노동계마저도 파업 노동자의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파업기금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권영숙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그는 1987년 이후 자본의 ‘무노동 무임금’에 수세적으로 끌려다닌 민주노조 운동의 방향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권영숙 박사는 “우리는 모두 잠재적인 노동 파괴의 위협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라며 “나대신 싸우는 사람들을 위해 쟁의기금을 만드는 게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다음은 권 박사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사회적 파업기금이 뭔가.
“노동자라면 자본주의의 한 축이기도 하지만 파업을 통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집단행동을 해나가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을 말한다”

-기금 조성의 계기는.
“부산영도로 달린 희망버스가 보여준 연대를 일회적인 ‘사건’으로 남기지 않기 위해 고민했다. 정리해고는 한진중공업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이상까지 연대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런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희망버스를 타지 않더라도 할 수 있는 연대 행위를 여러 가지로 만들고 싶었다.”

-파업기금이 필요한 구체적인 이유는.
“조합비 일부를 파업기금으로 모으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에는 없다. 이 사실이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고 있다. 쌍용차 투쟁을 보면 된다. 자본에 편드는 친자본주의 국가와 제도정치, 비타협적인 자본의 문제, 이들이 결합한 ‘폭력’의 문제가 있는 한편 ‘돈’의 문제 또한 있다. 돈의 압박 속에서 파업이 형해화되는 경우다. 이뿐이 아니라 파업이 끝난 뒤에 업무방해를 이유로 손해배상 문제도 있다.”

-불법파업으로 규정하는 것도 문제가 아닌가.
“한국의 정부와 자본, 법체계는 파업의 공적 성격을 인정하지 않고 업무방해, 폭력 등을 명분으로 파업을 범죄로 낙인찍고 있다. 그리고 파업이 끝나면 손해배상 소송을 건다. 자유자재로 노동자를 압박한다.”

-파업을 바라보는 한국에서의 특수성 때문인가.
“외국에는 노동법원을 따로 둔 곳이 많다. 노동쟁의는 사적 영역이 아니고 공적 영역 안에서도 특수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헌법에도 노동권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대칭적인 위치에 있는 노동자에게 특별히 부여받은 시민권이다. 그러나 하위 법률인 노동법은 그렇지 않다. 파업을 불법화하고 돈을 이용해 쉽게 무력화한다.”

-돈을 이용해 파업을 무력화한다는 건 어떤 얘긴가.
“쟁의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생계가 개인의 문제가 돼버린다. 국가와 자본이 그렇게 밀어붙이지만 노동조합에서조차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87년 민주화 이후 민주노조운동의 한계에 있다. 70년대 민주노조들이 간헐적으로 파업을 했던 것과 달리 87년 이후에는 상시적으로 파업이 발생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의 노동시장은 보호적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파업을 해도 임금을 줬다. 자본은 ‘무노동무임금’을 들고 나왔지만 노동은 92년까지 여기에만 치열하게 저항하느라 제도적 장치로 파업기금을 생각하지 못했다.”

-과거에 파업기금을 생각지 못해 지금 이 상황이 됐단 얘긴가.
“이후 파업은 더욱 장기화됐다. 원래 파업은 대기업 노조가 먼저 나서 평균 2.5일 정도에 끝났다. 이른바 노동의 낙수효과가 있었다. 대기업 노동자의 임금이 6~7% 오르면 중소기업은 20% 가까이 오른 경우도 있었다. 90년대에 실질임금 상승률이 11%가 넘는 해도 있었다. 그런데 갈수록 이런 효과가 없어졌고 임금 인상도 선별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DJ, 노무현 때부터 장기투쟁사업장이 늘고 있다.
“이제 파업을 하려면 자기 목숨을 걸어야 하고 인생을 송두리째 파업의 재단 앞에 바쳐야 하는 시대다. 자기 가족의 생계 또한 팽게쳐야 한다. 그런데 민주노총이나 금속노조는 장기투쟁사업장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않다. 코오롱 같은 경우 2500일이 넘었고 콜트콜택, 흥국생명, 재능교육 등 많다. 우리나라에서 파업을 하면 버틸 수 있는 최대치는 2개월에서 3.5개월로 나온다. 그런데 길게는 8년까지 투쟁하는데 돈의 압박이 얼마나 심각하겠나. 이 모든 과정이 말해주는 건 한국사회에 노동자의 파업권이 없다는 거다.”

-노동자의 파업권을 보충하자는 뜻에서 기금을 제안했나.
“사회적 파업연대기금은 ‘돈’의 압박에 노동자들이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한 연대다. 파업이 필요할 때 파업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돕는 연대다. 사실 돈을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돈은 대부분 시민에게 피 같은 노동의 대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파기금은 노동자들의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노동자, 시민들에게 있어 사파기금의 필요성은 뭔가.
“‘나는 노동을 하고 있지만 누군가는 노동으로부터 축출돼 파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신자유주의적 고용시장은 누구나 정리해고할 수 있고 누구든지 희망퇴직자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잠재적인 노동 파괴의 위협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나대신 싸우는 사람들을 위해 쟁의기금을 만드는 게 중요한 시기이다.”

"99%의 아래로부터의 직접행동: 1만명, 1만원, 월1억 정기계좌만들기"

“99%의 아래로부터의 직접행동: 1만명, 1만원, 월1억 정기계좌만들기” 캠페인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벌이는,

“99%의 아래로부터의 직접행동: 1만명, 1만원, 월1억 정기계좌만들기” 캠페인-

3월 한달을 ’1만명 계좌만들기 집중의 달’ 로 선언합니다. 기금의 안정화 및 꾸준한 기금확보를 위해, 부정기이체도 좋지만 정기계좌를 늘려야만 합니다. 꼭 필요합니다. 이달 3월집중의 달에 최소한 ’1만원 구좌 1천개’ 즉 목표의 10% 달성, 가능할까요?.. 가능할까요?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란?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파업기금도 없이 싸우는 노동자들이
‘돈의 압박에 스러지지 않도록 만드는 사회적 연대’입니다.
노동하며 투쟁하는 사람들의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 되고자 합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우리 사회의 노동연대 운동이며,
노동자들의 투쟁기금과 그 가족들의 생계비로 지원됩니다.

*기금참여방법?

가. 은행 자동이체를 이용하는 방법
자동이체를 위한 계좌 : 국민은행  012501-04-23025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은행 방문 또는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여 원하시는 날짜에 정하신 금액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혹은 부정기적인 기금 동참을 원하시는 경우에도 이 계좌로 송금해주시길 바랍니다). 자동이체신청을 하실 때는 아래 온라인 신청서를 별도로 작성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및 CMS 온라인신청: http://goo.gl/6inTF  


나. CMS 신청방법
신청양식을 작성해서 기금 운영진에게 우편/ 팩스/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신청서 양식은 아래한글 또는 MS Word 양식으로 블로그를 통해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사파기금 블로그 http://sapafund.wordpress.com/about/)  또는 아래의 온라인 신청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동이체 및 CMS 온라인신청: http://goo.gl/6inTF  

다.해외모금 paypal계좌
bijeongggyu@gmail.com
이땅의 노동이 있는 모든 곳을 위하여,
노동과 함께 하는 사람들의 사회적 연대의 직접행동,
생활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연대의 방식,
사회적파업연대기금에 함께 해주십시오.

“99%의 아래로부터의 직접행동: 1만명, 1만원, 월1억 정기계좌만들기”

99%의 아래로부터의 직접행동:”1만명, 1만원, 월1억 계좌만들기” 참여방법

 

사파기금 자동이체 및 CMS 온라인신청: http://goo.gl/6inTF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정기계좌 늘리기’에 참여하는 방법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에 참여하실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안내합니다.

사파기금이 “1만명, 1만원, 월1억”의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을 제안합니다. 말그대로 1만명이 1만원(이상)의 정기계좌를 열어 월1억의 기금을 조성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한진중공업, 쌍용차, 재능교육같은 장투사업장의 고립된 투쟁에 연대하고, 콜트콜텍같은 사업장의 재정후원을 하고, 나아가 희망뚜벅이처럼 긴급을 다투는 노동자들의 현장에 결합할 수 있습니다. 돈으로 하는 연대, 노동하는 사람들의 사회적 안전망, 그리고 노동자 누구나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예비금고인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기금모금에 적극 나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가. 은행 자동이체를 이용하는 방법

자동이체를 위한 계좌 : 국민은행  012501-04-23025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은행 방문 또는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여 신청후, 원하시는 날짜에 정하신 금액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혹은 부정기적인 기금 동참을 원하시는 경우에도 이 계좌로 송금해주시길 바랍니다)

*자동이체의 경우 CMS의 서비스수수료 3% 삭감없이 전액 입금되니 많이 이용해주시길

나. CMS 를 이용하는 방법

CMS는?

  • CMS는 매월 10일 참가자가 지정한 은행계좌에서 자동으로 인출됩니다.
  • 통장에는 ’민주노총’으로 기록됩니다. 민주노총 CMS 창구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 계좌의 잔고가 없을 경우에는 인출되지 않습니다.
  • 신청한 CMS는 본인의 해지 요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해지 가능합니다

CMS를 신청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CMS 신청양식을 작성해서 기금 운영진에게 우편/ 팩스/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 신청서 양식은 아래한글 또는 MS Word 양식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한글 HWP 양식 –> https://drive.google.com/file/d/0BzZvCvITNBsneXIteTV0TXRKUEU/edit?usp=sharing 

MsWord 양식 –> https://drive.google.com/file/d/0BzZvCvITNBsnU3dsRVpveTNBeXc/edit?usp=sharing

우편 :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5번지 구 질병관리본부내 18동 303호

팩스 : 0505 – 948 – 4848

이메일: sapafund@gmail.com

(직접 전달이 어려울 경우 팩스로 전송하시거나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전달합니다)

2. 온라인으로 작성하여 보내주십시오

: 인터넷을 통해 신청 양식에 직접 작성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파기금 자동이체 및 CMS 온라인신청: http://goo.gl/6inTF  

 

다. 해외에서 송금하는 방법

해외에서 송금시에는,

  • 국민은행코드(SWIFT CODE) : CZNBKRSEXXX

라. 기타 방법

이메일 또는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무작정 물어본다.

: 이메일 sapafund@gmail.com

: 트위터 @sapafund

: 페이스북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또는 ‘사파기금’

************************************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동이 지탱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곳’을 위하여

‘노동자들이 돈 앞에 스러지지 않기 위한 사회적 연대’를!

끝까지, 웃으며, 함께!!!

3차 희망텐트 – 2012년 쌍차투쟁은 연대로 승리할 것…

희망 뚜벅이 발걸음의 최종 목적지인 쌍용자동차 정문앞 도로위에 집회가 시작된 시간은 저녁 7시경었다.
2011년에서 2012년을 넘어 오는 혹독한 추위의 이 겨울은 희망텐트와 함께 했다. 이날은 그 마지막 세번째.

3차에 걸친 희망텐트를 거치면서 금속노조의 대오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리고 희망버스 때 보았던 사람들의 모습도 하나 둘 눈에 띠기 시작했다. 그리고 햇불로 타오르는 그 불꽃이 2012년 올 한해 쌍차투쟁을 어디까지 끌어 올릴 수 있을 지 보여주는 듯 했다. 이 모든 것들이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연대의 힘을 보여주고 있었고 마침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의 싹을 보듬었다.

신나는 뽕짝 메들리 뒷풀이로 희망발걸음을 마감한 뚜벅이들, 재능에서 부터 세종호텔, 현대차, 대우자판, 콜트콜텍,유성,,, 그들의 걸음 걸음 마다 투쟁하는 동지들이 있었고 그들과 손을 잡고 그들과 함께 걸었고, 그 길 마디 마디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은 2011년 김진숙 희망버스의 버전2를 만들었다. 아니 만들어 가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시작했고 이 뚜벅이들이 전국 구석구석 투쟁하는 동지들의 손을 잡고 끌어낼 것이고 희망버스에 모였던 수많은 사람들을 다시 쌍차로, 광장으로 이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희망텐트라는 이름, 희망 뚜벅이라는 이름이 계속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서울에서 시작해서 평택을 이은 이 연대의 걸음은 따듯한 봄을 거쳐 뜨거운 여름을 타면서 거리를 광장을 휘몰아 치게 될 것이다. 평택에서 시작한 불꽃이 전국을 돌아 다시 시청앞이든 광화문이든 광장을 뜨겁게 태우는 한 해가 될 것을 예감한다.

일터에서 쫒겨난 노동자가 일터로, 행복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날…
비정규직이라는 굴욕을 벗어 던지는 그날…
그날까지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고,
그들에 대한 연대 투쟁도 점점 더 거세질 것이다.

2012년, 그것이 바로 너의 운명…

쌍용자동차 본사 정문 앞, 2011년 2월 11일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깃발, 첫 공개..

3차 희망텐트 – 2012년 쌍차투쟁은 연대로 승리할 것…

희망 뚜벅이 발걸음의 최종 목적지인 쌍용자동차 정문앞 도로위에 집회가 시작된 시간은 저녁 7시경었다.
2011년에서 2012년을 넘어 오는 혹독한 추위의 이 겨울은 희망텐트와 함께 했다. 이날은 그 마지막 세번째.

3차에 걸친 희망텐트를 거치면서 금속노조의 대오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리고 희망버스 때 보았던 사람들의 모습도 하나 둘 눈에 띠기 시작했다. 그리고 햇불로 타오르는 그 불꽃이 2012년 올 한해 쌍차투쟁을 어디까지 끌어 올릴 수 있을 지 보여주는 듯 했다. 이 모든 것들이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연대의 힘을 보여주고 있었고 마침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의 싹을 보듬었다.

신나는 뽕짝 메들리 뒷풀이로 희망발걸음을 마감한 뚜벅이들, 재능에서 부터 세종호텔, 현대차, 대우자판, 콜트콜텍,유성,,, 그들의 걸음 걸음 마다 투쟁하는 동지들이 있었고 그들과 손을 잡고 그들과 함께 걸었고, 그 길 마디 마디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은 2011년 김진숙 희망버스의 버전2를 만들었다. 아니 만들어 가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시작했고 이 뚜벅이들이 전국 구석구석 투쟁하는 동지들의 손을 잡고 끌어낼 것이고 희망버스에 모였던 수많은 사람들을 다시 쌍차로, 광장으로 이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희망텐트라는 이름, 희망 뚜벅이라는 이름이 계속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서울에서 시작해서 평택을 이은 이 연대의 걸음은 따듯한 봄을 거쳐 뜨거운 여름을 타면서 거리를 광장을 휘몰아 치게 될 것이다. 평택에서 시작한 불꽃이 전국을 돌아 다시 시청앞이든 광화문이든 광장을 뜨겁게 태우는 한 해가 될 것을 예감한다.

일터에서 쫒겨난 노동자가 일터로, 행복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날…
비정규직이라는 굴욕을 벗어 던지는 그날…
그날까지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고,
그들에 대한 연대 투쟁도 점점 더 거세질 것이다.

2012년, 그것이 바로 너의 운명…

쌍용자동차 본사 정문 앞, 2011년 2월 11일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깃발, 첫 공개..

‘사회적파업연대기금’에 참여하는 방법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99%의 아래로부터의 직접행동:”1만명, 1만원, 월1억 계좌 만들기”> 에 참여 하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사파기금이 “1만명, 1만원, 월1억”의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을 제안합니다. 돈으로 하는 연대, 노동하는 사람들의 사회적 안전망, 그리고 노동자 누구나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예비금고인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기금모금에 적극 나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가. 은행 자동이체를 이용하는 방법

자동이체를 위한 계좌 : 국민은행  012501-04-23025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은행 방문 또는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여 특정한 날짜에 정하신 금액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나. CMS를 이용하는 방법

   CMS는?

: CMS는 매월 10일 참가자가 지정한 은행계좌에서 자동으로 인출됩니다.

: 통장에는 ’민주노총’으로 기록됩니다. 민주노총 CMS 창구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 계좌의 잔고가 없을 경우에는 인출되지 않습니다.
  CMS를 신청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CMS 신청양식을 작성해서 기금 운영진에게 우편/ 팩스/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  신청서 양식은 아래한글 또는 MS Word 양식으로 블로그를 통해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사파기금    블로그 http://sapafund.wordpress.com/about/)
(사회적파업연대기금cms신청서 )

우편 :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5번지 구 질병관리본부내 18동 3층
팩스 : 0505 – 948 – 4848
이메일: sapafund@gmail.com

(직접 전달이 어려울 경우 팩스로 전송하시거나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전달합니다)

2. 온라인으로 작성하여 보내주십시오

: 인터넷을 통해 신청서 양식과 동일한 내용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파기금 블로그 www.sapafund.org  –> http://wp.me/p25Syd-Q

다. 해외에서 송금하는 방법

해외에서 송금시에는,
국민은행코드(SWIFT CODE) : CZNBKRSEXXX
PayPal 계좌는 ; bijeonggyu@gmail.com

라. 기타 방법

1. 이메일(sapafund@gmail.com) 또는 트위터(@sapafund)를 통해 문의

2. 페이스북에서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또는 ‘사파기금’을 검색해서 가입신청을 해주세요.
:페이스북 그룹 https://www.facebook.com/groups/JINSUK85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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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동이 지탱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곳’을 위하여

‘노동자들이 돈 앞에 스러지지 않기 위한 사회적 연대’를!

끝까지, 웃으며, 함께!!!


“1만명, 1만원, 월1억 계좌 만들기” 캠페인을 제안하며

1만인계좌만들기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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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의 아래로부터의 직접행동:”1만명, 1만원, 월1억 계좌 만들기” 캠페인을 제안하며 -

by Young-sook Kweon on Friday, February 10, 2012 at 7:00pm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하 사파기금)을 제안했던 것이 정확히 2011년 7월17일 페이스북에서입니다…. 그리고, 오늘 2012년 2월 10일…. 오고가는 부침은 있었지만, 갈수록 많은 분들과 더불어 기대한 만큼의 많은 일을 할 수 있었고, 또한 상상한 것 그 이상을 이룬 시간이었습니다. 그 일들 가운데 대표적으로 인상깊었던 몇 가지를 꼽아보면,

콜트콜텍 아시죠?… 콜트콜텍의 쇼셜펀드 모금이 목표액에서 1백여만원 모자랄 때,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발벗고 나서 그 기금을 채우는데 역할했습니다. 그리고 한진중공업, 재능교육, 쌍용자동차 아시죠?… 이들 장기투쟁 사업장 3군데의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사파기금은 그간 모은 돈의 대부분을 드렸습니다. ‘희망뚜벅이’ 아시죠?…. 엄동설한, 너무나 추운 날씨에 장투사업장을 성지순례하듯 걷고 있는 그들에게 사파기금은 핫팩 1천개등을 드렸습니다. 그외에도 사파기금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노동에 연대하는 사회적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사파기금은 이제 갈수록 ‘노동의 벗’으로, 사람들 사이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
한국사회에서 아주 낯설기만 했던 이 이름이 몇 달도 되지 않아 사람들의 입안에서 읖조려지고, 머리속에 각인되고, 마음속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대의와 뜻에 동의하여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처음 몇명이 뻘줌히 갔던 집회, 행사장에 사파기금에 동참하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합니다… 사람들이 묻습니다,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다시 자문해봅니다, 사파기금이 무엇인가요? 사파기금은 어떤 일을 하는가요?

사파기금은 무엇보다도 돈으로 하는 연대입니다. 파업기금도 없이 싸우는 노동자들이, “돈의 압박에 스러지지 않도록 만드는 사회적 연대”입니다. 그러므로 사파기금이 재능과 시간과 맘을 담은 다양한 연대방식들과 노조들의 재정을 위한 지원캠페인을 하더라도, 그 본연의 취지는 파업연대기금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파기금은 노동하는 사람들의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 될 것입니다. 이 기금을 믿고 노동자들이 나서서 맘 편히 파업에 임하였으면 합니다.. 그들의 파업이 그들의 목숨을 걸고 가족들의 생계와 자식의 교육을 모두 중단시킨 채 진행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동자들이 파업의 제단에 자신의 인생과 가족의 생계를 온전히 바치지 않고도 파업하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왜냐면, 용산참사때 망루에 오른 철거민들이 말했듯이, 노동자들 역시 ‘살기 위해서 파업’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파기금은 그 누구도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예비금고입니다… 이 땅의 노동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나 정리해고나 희망퇴직, 혹은 비정규직으로의 전환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사파기금은 바로 모든 노동하는 이들의 미래를 위한 저축입니다.

이제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새로이 출발할 때가 된 듯합니다. 7월22일 첫 입금을 시작으로 하여 그간 씨뿌리기, 밭갈기를 했다면, 이제 이 토양위에 튼튼한 줄기를 세우고 꽃을 피우는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할 때인 듯합니다. 사파기금이 기대했던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상상이상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 나서주십시오. 돈으로 하는 연대, 노동하는 사람들의 사회적 안전망, 그리고 노동자 누구나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예비금고인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의 기금모금에 적극 나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연초에 의기투합한 많은 분들이 “1만명, 1만원씩, 월 1억”의 기금을 조성하자고 말했습니다.사파기금은 애초부터 무에서 시작해서 유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말이 씨가 되어 사파기금이라는 모습을 갖췄고, 그 뜻에 함께 한 이들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이 표현, 즉 “1만명, 1만원, 월1억”이라는 말을 실천에 옮겼으면 합니다.그래서 이제 “1만명, 1만원, 월1억”의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을 제안합니다. 말그대로 1만명이 1만원(이상)의 정기계좌를 열어 월1억의 기금을 조성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한진중공업, 쌍용차, 재능교육같은 장투사업장의 고립된 투쟁에 연대하고, 콜트콜텍같은 사업장의 재정후원을 하고, 나아가 희망뚜벅이처럼 긴급을 다투는 노동자들의 현장에 결합할 수 있습니다.

다시 여러분께 부탁합니다.
‘노동이 지탱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곳’을 위하여.
‘노동자들이 돈 앞에 스러지지 않기 위한 사회적 연대’에 함께 해주시길.
사파기금을, ‘희망버스’를 잇는 새로운 희망의 기금으로 만들어주십시오.
사파기금을, 희망버스에서 남은 유일한 그러나 굳건한 뜻,즉 이 사회 노동에 대한 사회적 연대라는 그 메시지를 이어갈 제도적 장치로 우뚝 서게 해주십시오.
사파기금이, 공권력과 용역깡패, 국가과 자본의 공조뿐만 아니라 돈으로부터 오는 압박에, 돈의 압력에 굴복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버팀목이 되도록 만들어주십시오.
사파기금을, 우리 사회가 그간 무관심과 냉소속에서 배제했던 노동의 존재를 긍정하는, 노동자의 파업권을 시민권으로 긍정하는 새로운 민주주의의 시금석으로 만들어주십시오.

오늘부터 사파기금 자동이체 및 CMs 늘리기 운동에 들어갑시다.. 사파기금을 만드는 것이 헛된 상상이 아니었듯이, “1만명, 1만원씩, 월 1억”의 정기계좌 만들기가 헛된 꿈이 아님을 믿습니다. “1만명, 1만원씩, 월1억”… 현실이 되게 만들어 주십시오. 어떤 방식으로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주변분들에게 자동이체 및 CMs신청을 적극 권장해주십시오. 관심있는 페친들께 꼭 권유해주십시오. 직접 만나시고, 이메일하시고, 쪽지를 보내시고, 전화해주십시오. 페북외에 하시는 모든 SNS를 이용하여 사파기금의 계좌늘리기에 동참해주십시오. 트윗을 날려주시고, 하시는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홈페이지나 게시판에도 사파기금을 소개해주십시오.
많은 동참을 부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년 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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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체 계좌 국민은행  012501-04-23025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자동이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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